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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낫군요. 너무 더우니 만사가 귀찮고, 짜증만 납니다. 에어컨은 전기요금 아까비 켜도 못하고 있습니다. 한번 켜면 24시간 갈 것 같아서요. ㅠㅠ 덥네요. 더위 먼저 먹고 점심 먹었어요.
많이 드셨나요? 전 아직 점심 전이네요... 일거리가 있어 삼실 나왔는데 혼밥 하기가 싫네요.. 이끄는 사람이라도 있거나, 책임지고 멕여야 할 사람이 있으면 묵을 텐데.. 과자 부시레기하고 음료수만 묵고 있습니다..
캬~~ 애껴도 * 안되는 알콜을 쟁여놓고 계시군여. 브랜디는 얼음 넣은 생수 마실 때 몇 방울 타서 묵으면 향이 좋았습니다. 근디 아직 젊으신가 봅니다. 날 덥고 습한데 츠자도 끈적하니 귀찮으요. 이런 날씨에 츠자하고 에어컨 하고 둘 중 고르라면? 당연 에어컨!
제품명 모델 좀 알려주세요.
샤오미 큐브박스 2세대입니다.
그거 나주라...ㅡ,.ㅜ^ 제 경우 CDP가 읽질 못해서 포기 하고 냅뒀다 수 개월 뒤 다시 즌기 멕이니 살아났던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난 적도 있었슴돠...
음~ 역쉬 을슨은... CDP도 부활을 시키는군요. 존경합니다^^
시디피도 묵혀서 듣는 경지에 오르셨군요. 저도 묵혔다가 가을에 함 시도해볼게요.
에어컨이 없다기에 동지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아니군요. 전 에어컨 있는집에 아직 살아본적 없습니다. 오늘부터는 너무 더워서 노숙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울 나라도 에어컨이 필수인 나라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대도시는 열섬 현상으로 밤에도 여전히 무덥습니다. 이참에 히나 장만하심이 어떠하올런지요. 전기료 무서워 맔이는 못 돌려도 넘넘 더워 잠 못 잘 정도가 되면 돌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파도는 장계현과 템페스트가 갑이 아닝가? 마아 이래 생각함뉘돠. ㅠ ㅠ
파아도가 밀려오고 갈매기가 우울더언 나알.. 나의 사랑은 그으러어케에~ 축농쯩 장계현이부르던 그 노래 증말 조왔었씀돠... 옛날 애인두 생각나구....ㅠ,.ㅜ^ 지금은 쭈그렁 할마시가 되었겠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