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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아날로그 앨범의 음원 여행을 떠난 올드스쿨의 자연스러움을 추억으로 준비합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7-11 1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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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내]아날로그 앨범의 음원 여행을 떠난 올드스쿨의 자연스러움을 추억으로 준비합니다!

글쓴이

관리자 [가입일자 : 2005-08-22]
내용
 아날로그의 귀환 - 오디오파일의 오래된 전통의 향수를 한껏 ~ 드높여 줄 독일의 하이엔드 턴테이블을 소개합니다.

 

30년 전통의 어쿠스틱 솔리드社는 독일의 정밀한 기계공학적 메카니즘과 치밀한 음의 정보 분석력을 토대로 한~ 아날로그 음악의 정수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어쿠스틱솔리드는 독일의 하이엔드 턴테이블 전문 메이커로서 디자인 및 사운드의 "質"이 천만원 대의 제품과

비교 우위를 논할정도의 턴테이블 전문 브랜드로서 그 위상이 실로 대단한 브랜드라 하겠습니다.

 

와싸다닷컴의 독점 모델로 새롭게 런칭되는 Solid 111 Metal -턴테이블은 어쿠스틱 솔리드社의 알루미늄 라인으로 클래식 라인보다 상위인 라인으로 빌드 되어진 모델입니다.

 

역동적인 사운드를 표방하는 어쿠스틱 솔리드는 독일의 정밀 공학 설계의 결정체인 동시에 아날로그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는 온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사운드로 날로, 높아지는 아날로그 감성의 풍윤한 사운드를 그리는

오디오파일에게 눈높이와 함께 최상의 사운드를 선사해줄 단하나의 브랜드 입니다.

 



턴테이블의 사운드를 결정하는 최고 덕목으로는..

 

1. WOW /Flutter

2. S/N 비

3. 하울링을 줄여야 하는 만큼..

 

와싸다닷컴에서 야심찬 기획으로 준비한 Solid 111 Metal -턴테이블은 불만이 없을 정도 입니다.

기본으로 장착되어진 카트리지는 나가오카 MP100 MM 카트리지로 눈/귀 높이를 한층 드높여줄 제대로 된 
턴테이블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만나는 준비물은 이번주 토요일 (7월 14일)  평소 애장하고 계신 LP 판을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보다, 풍윤하고 정보량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진 어쿠스틱 솔리드 턴테이블의 내츄럴티로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Acoustic Solid] 어쿠스틱 솔리드 111 메탈 [Solid 111 Metal 바로가기

















이와 함께, 잘 짜여진 묵직한 인클로져 (자작나무)에 유닛 하나 하나 - 최고 유닛으로 제작 되어진 올드스쿨의
모니터 M2 스피커와 파워풀한 KT88 드라이브관의 진공관 앰프와의 환상적인 궁합 매칭도  1층 창고형 매장에
전시 시연하고 있으니, 가벼운 마음 속에 음악적 심중을 고스란히 만끽 하실 수 있습니다.








※참조: 올드스쿨 모니터 M2 스피커의 리뷰 글 (바로보기)





참고로 본사는 원래 대만의 탱 밴드(Tang Band)와 협력하면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TB 스피커 시리즈를 납품한 이력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08년부터 독자적인 브랜드 런칭이 이뤄졌는데, 이 과정에서 덴마크의 비파라는 스피커 회사에서 일한 분을 데려다 제조 과정 전체를 감독하는 일을 맡기고 있다. 이른바 퀄리티 컨트롤(Qualtiy Control) 부문을 담당시키고 있는 셈이다. 거기에 컴퓨터와 첨단 기기를 적절히 동원해서, 스펙쪽도 만족시키는 점이 인상적이다.

본기는 동사의 여러 라인업 중, 올드스쿨에 속한 M2라는 모델이다. 그 위로 클래식 1, 클래식 1.5 등이 있는 모양인데, 아직 자세한 전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아무튼 동사를 대표하는 라인임은 분명한 것이, 각종 쇼에 널리 출품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M2의 M은 모니터(Monitor)의 약자로, 통상의 오디오파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의 제품에 속한다. 따라서 수입상에서도 M2를 주력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본격적인 3웨이 타입으로, 상당한 물량 투입이 눈에 띤다.

우선 트위터는 모렐사 제품이고, 미드레인지는 시어스에서 만들었다. 우퍼는 방탄 소재의 진동판을 도입했다. 스피커의 심장에 해당하는 드라이버 모두 한 가닥 하는 제품들로 만든 것이다.

인클로저는 전면과 후면은 고강도 MDF를 사용했고, 나머지 부분은 핀란드산 자작나무로 만든 22mm 두께의 합판을 동원했다. 내부 공진의 억제를 위해 내부 격벽 전체에 콜타르를 발라서 처리하고 있다. 또 크로스오버에 많은 신경을 쏟아서, 싱글 와이어링으로 완성하고 있다. 스피커 터미널은 WBT제. 이렇게 보면, 일반 애호가들이 이런 유닛과 인클로저로 DIY를 한다고 해도, 본 기의 가격표를 훨씬 상회하지 않을까 싶다. 그 정도로 가성비가 무척 높은 셈이다.

본격적으로 모니터 M2에 사용한 유닛을 살펴보면 이 스피커의 가격을 생각할 때 꽤 훌륭한 성능과 조합을 보여준다. 우선 트위터를 보면 모렐의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했다. 돔 트위터는 안으로 쏙 들어가 있는데 배플과 프레임 표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회절을 피하기 위해서다. 이는 마치 짧은 혼 트위터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데 음파의 방사 패턴을 고려해 최적화된 디자인이다. 보이스 코일은 헥사테크(Hexatech)로 알루미늄 와이어로 감은 것. 진보적인 모렐 Emitter, Acuflex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유닛으로 고역이 25kHz 까지 뻗어나가는 트위터다.

그 아래 미드레인지는 5인치 구경으로 최근 조셉 오디오나 펜오디오 등의 스피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노르웨이산 시어스(Seas) 유닛이다. 미드레인지는 약 300Hz 정도의 중간 중역까지 담당하도록 크로스오버를 설계했다. 한편 그 아래 베이스 우퍼는 8인치 사이즈를 선택했다. 이는 과거 비파(Vifa)에서 일했던 앨런 이작센이 독립해 만든 웨이브코(Wavecor)의 유닛으로 최근 들어 유럽 메이커가 사용하고 있다. 진동판 소재는 셀룰로스와 파이버글래스를 혼합해 만들어졌다.
올드 스쿨 오디오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저역 한계는 38Hz로 초저역 대역 바로 위 중간 저역까지 하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M2의 M은 모니터(Monitor)의 약자로, 통상의 오디오파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의 제품에 속한다. 따라서 수입상에서도 M2를 주력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본격적인 3웨이 타입으로, 상당한 물량 투입이 눈에 띤다.

우선 트위터는 모렐사 제품이고, 미드레인지는 시어스에서 만들었다. 우퍼는 방탄 소재의 진동판을 도입했다. 스피커의 심장에 해당하는 드라이버 모두 한 가닥 하는 제품들로 만든 것이다.

인클로저는 전면과 후면은 고강도 MDF를 사용했고, 나머지 부분은 핀란드산 자작나무로 만든 22mm 두께의 합판을 동원했다. 내부 공진의 억제를 위해 내부 격벽 전체에 콜타르를 발라서 처리하고 있다. 또 크로스오버에 많은 신경을 쏟아서, 싱글 와이어링으로 완성하고 있다. 스피커 터미널은 WBT제.

이렇게 보면, 일반 애호가들이 이런 유닛과 인클로저로 DIY를 한다고 해도, 본 기의 가격표를 훨씬 상회하지 않을까 싶다. 그 정도로 가성비가 무척 높은 셈이다.

S P E C

Type 3-way, reflex
SENSITIVITY dB/1 m/2,83 V 88
Frequency Response, Hz 38-25000
Impedance, Ohm 4
Weight net of 1 pc, kg 23.1
Dimensions, mm 270 X 530 X 395
수입사 헤이스(02-558-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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