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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반갑씀다.~~

    역시 수종님 밖에 읎군유...^^ 잘 지내시쥬..?

    며칠전 수종님께서 밥 사주셨는데유, 삼봉을쉰 글이 없어서 심심하다구 했슴다

재밌게 잘 쓰시는데 왜 글을 안 쓰시냐구요....

거봉 손절매하고 엉디로 갈아타셨군요^^;;

    엔징 과열로 거봉은 손절매 털어버리고 엉디로 갈아 탔드만 누까리가 ....ㅡ,.ㅜ^

그래도 전설의 3이란 상징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감솸돠.^^

그래도 즌기철또 얘기보다는 재미있네요.

아! 덥다 더버...@&&

    아 놔...ㅡ,.ㅜ^
내 이 드런 아빠또 관리소장 녕감탱이를 걍 확......

오랜만에 왕림하셨네유~ ~ ~
더위 잘 이기세요. ^^

    쓰엥유임돠. 건강관리는 잘하구 계시쥬?

우리모두 , 뻔디영감의 잼읎는 뻘글에 절대 침묵하면 안돠고 , 짤바서 까기도 어렵겠지만

우짜든가 영감뻔디 까고 또 까서라도 잼있는 글을 하루에 3개씩 올리게 맹글어야 합니다ㅡㅡ;;

    그런 녕감탱이께서 엎어지믄 4타구니 메추리알 닿을 곳에 계시믄서 침묵으로 일관하싱겨?
살무사보다 무섭다는 기무사껀의 배후에서...

그동안 눈팅만 하고있다가...

갑자기 종호님 때문에 한바탕 빵 터졌습니다

고독한 황야에 시가잭을 지그시 물고

한 쪽 눈을 찡그리며 홀연히 나타난 종호 리 크린트이스트 우드!!

    삼봉영감님이 시가를 물지는 않으셨을겁니다

자기보다 큰건 무조껀 싫어라~ 하시는 분이라서요 =3=3=3

    ㅋㅋ 수영님...

종호 을쉰이 그렇게 속 좁은 분이 아니라고 사료되옵니다.

글고 3에서 4로 올려 귀환했는지도 모릅니다.

    울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자 흥식님과 같은 애국투사가 득시글 해야 한다구 굳게 믿슴돠...^^

글구 연우압빠는 지척에 있음서 그러능게 아님돠...등화박명이라구 발밑이 그리 어둘수가... ㅡ,.ㅜ^

영석님 ㅡ,.ㅜ^ 기럭지 불변의 법칙이라구 한번 짤브믄 영원히 짤븐검돠...

    광덕님의 AI를능가하는 명석한 기억력을 높이 사는 바 임돠...^^
딴 잉간들은 에잉...ㅡ,.ㅜ^

잘 오셨습니다. (사실) 가실 곳이 여기 밖에 없는거 진즉에 알고 있습니다.

모처럼 오신 날을 기념해서 유산균 한잔 사주시는 겁니까? 3=3=3=

    참기름 병마개말라비틀어져 허리 뿔라지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ㅡ,.ㅜ^
어제 직장동료들과 종노에서 다칸마리랑 혈투를 벌여 시방 혼수상태 임돠...

와 ~ 반갑습니다.
종호님 궁금해서 들어 왔는데
마침 납시었네요.
괜히 복권 당첨된 기분 입니다.

    지가 이리 굳건히 사라있능건 송길님과 같은 촛불이 활활 장작처럼 피어나기 땜시라 미더 으심치 안씀돠...^^

싸라있네~
방갑습니다. 을쉰...

    용은님두 싸라 있으시군유^^

    짧으면 살살 만져주던지 쪽 빨아주면 길어지지 않을까요?

    거의 퇴화(?)된 제품이라....ㅜ,.ㅜ^

3자만 봐두.. 생각 납니다..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유.. 을쉰...

    그러게 말입니다..^^

볼빨간....갸는 넘 말랐잖아유?

    상광청님...ㅡ,.ㅜ^ 입흐믄 모등게 용서됩니다.

윈도우 푸른 초원을 바리깡으로 "확" 밀어 버리고 싶은 수롹산 언저리에 늘어진 난닝구 종호 을쉰,
그간 기체 일향 만강 하시며 댁내 두루 평안 하셨는지요 ?
무슨 돈을 얼마나 많이 버시길래 두문분출 꼭꼭 숨어 다니십니까 ?
일전에 저한테 치킨에 생맥주 한잔 사주신다는 약속 안 지키셔도 됩니다 없던 걸로 하겠습니다,
그카구 ,치매 예방을 위하여 열심히 자판을 두둘겨 주시길 바랍니다.

    나지오 뻘겅 인디게이터를 뿔라버리구 싶은
마포 크리니스트 우드 베이킹소다 보안관 호삼님.^^ 방가임돠....

반갑습니다. 을쉰..

    길종님두 방가이긴 헌데 은제 마님표 썽구라쓰 돌려주실건지.....ㅜ,.ㅜ^

뉘신지~~~~~~~~~~~~!!!^^

    저주도(?)로 당장 텨가는 수가 이씀돠..ㅡ,.ㅜ^

반갑습니다. 을쉰!!! 건강히 ~~~여름나시고요^^

    덕호님두 방가임돠...글구 기브슨 기타 어여 돌려주시길...ㅡ,.ㅜ^

올 여름에는 무릎 아프지 않게 수락이나 불암산을 조신하게 타세요~~

    울집 강쥐 동기 태형님...ㅠ,.ㅜ^
엔징 하자가 생긴 이후로 거봉등정은 포기상태임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3=3=3=333

    치악산 언저리 허리부실 찬석님^^ 그간 가내두루 평안하시옵고 횡성 소머리국밥도 무탈하쥬?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무더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