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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즐기는 회장이 가장 정신병으로 봅니다. 밑에 기획자들은 아부
박삼구의 롤모델이 박정희가 아닐런지
기업이 이렇게 까지 변질된 것은... 전임 정권들이 치졸하고 더럽고 구역질 나는 정치배경이 한 몫한 것이라 확신합니다. 국민들의 여망과는 달리 정치권력의 더러운 면모만 보고 듣고 따라 해온 기업들이 뒷 구녕으로 돈줄 대주고 성장해왔다는 증거이며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저렇게 해서라도 급료를 받아야 하는 저들의 눈물겨운 행동에서 가슴아픈 지난날의 역사가 눈에 선~~합니다. 모두 쓸어내고 털어내고... 진정 밝고 깨끗한 사회풍토 조성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너무 많은 곳에서 썩어 있는 것이 점차 들어나고 있어 그 끝이 어디인가 궁급합니다...
이건 뭐 말이 안 나오는군요....스스로 준비를 했어도 이런 낯뜨거운 걸 맨정신으로 받았다구요? 미친놈이군요...사이비교주도 아니고....헐...;;;
돈,... 돈이면 모든것을 할수 있는 사회... 대한 민국...ㅊㅊ
무쉰 김일성 아바이의 북한도 아니고 참~
울나라에 그레이하운드 도입후 생긴 직종인 고속버스 언냐들도 그 시절엔 무쟈게 이뻤었다는 생각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