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비트코인의 광풍은 가라앉고 있네요.
거기다가 유투브에 올라온 소식을 보니
www.youtube.com/watch
아주 기대가 올라가고 있네요.
그렇다고 제가 최신의 그래픽을 살려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AMD 380X 같은 램이 4기가 정도 되는 중급을 노리고 있거든요.
최신의 겜보다는 스팀에서 한물간 세일게임과 동영상을 주로 감상할 목적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제는 CPU가 컴사양의 기준이 아니고 모니터가 기준이 될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모니터의 성능을 보면 보면 그 화려한 색채나 영상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16 : 9에서 울트라 와이드 커브로
주파수 60Hz에서 144Hz으로
가게 되면 끝내주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