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반부에 은주(김규리)가 별장에서 회장기다리면서 술셋팅하는 장면나옴...
이걸보면서 이영화는 스폰구함 찌라시 영화라는 생각이 확들던데...
그전에 화면에서는 전라노출이 한번나오긴하는데 그닥 볼건없음.(굳이설명하자만 볼륨없는 가슴을 과감히 노출했다는 정도???)
혹시라도 관심있는분들은 직접 감상해보시고 판단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영화제작 끝낸직후 노감독과 안성기랑 영화 투자자로 보이는 노인과 3박4일 해외출장을 갔다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