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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피라미드도 고역에 뭔 영향을 주는 건가 보네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 이유는 다 손선생님을 불러내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음을 필히 알아 주셨음 고맙겠습니다. ㅠㅜ
문어 되실까 걱정되서 왔습니다.
비오는 아침에 좋은곡 Eva Cassidy(에바캐시디) - Wayfaring Stranger (여행하는이방인) 를 들려주시니.. 이리 좋을수가 없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