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축구협회...당췌 어케 해야 하는거냐?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6-30 08:32:07
추천수 1
조회수   1,432

제목

축구협회...당췌 어케 해야 하는거냐?

글쓴이

성덕호 [가입일자 : 2003-06-12]
내용
저는 축구 잘모립니다. 골수 야구팬이구요....타이거즈 팬입니다. 대한민국 야구팬

그리고 축구는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적인 축구팬...잠시 박지성때문에 새벽잠 설쳐가면서

맨유경기를 보던, 월드컵 경기를 보던...그런 날라리 축구팬이기도 하고요..



축협의 8년간의 삽질을 들여다 봅니다...


14년 월드컵...새로운 패스축구 아름축구를 추구한다던 조광래 감독..이 첫 대표팀 감독

하도 안풀리니까 원포인트용 최강희감독..

( 이분은 축협하는 꼬라지를 잘 아셔서 그런지...예선만 하겠다고~~고집피우셨죠)

그리고 본선은 축협의 기린아 올림픽 동메달의 신화 홍명보 감독으로 교체

결과는 머...1무 2패...



2018년 월드컵을 위해...다시 외국인카드 슈틸리케...독일출신 감독..웬지 덕국이라면 신뢰가 가~~~

긍대 알고봤더니 이런 개허접..축협이 돈없어서 삼류감독을 델고왔다능...월드컵이고 머고 예선탈락위기에서

다시 감독교체 젊은피 신태용감독..다행히 예선은 통과하고 본선진출...

결과는 1승 2패...



대한민국 축구를 축구협회가 말아드시고 있는 이유는


 


축구를 축구로 대하는것이 아니고


지들 먹거리로 돈대주는 도깨비방망이로 여기고 있는 중인거죠..


국민들과 축구팬들의 아우성을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국가대표 축구에 대한 청사진도 없고, 비젼도 없고, 확고한 계획이나 육성도 없고..

어트케든 월드컵 16강만 가게하믄 이번에도 지화자 였겠죠

 


갠적으로 너무 늦지않은 시기에 울 차붐감독님 꼭한번 명예회복 하게 해주세요..

해설이나 하고 계실분이 아닌데...정말~~



내맘은 축구협회를 타악 들어서...우리 차붐님에게 터억 하고 안겨드리고 싶네요..

축협을 부탁드립니다....하믄서... 축협회장 차붐 , 부회장 신문선...



인생을 온통 축구에 바쳐온 두사람이 언젠간 대한민국축구를 이끌날을 기원합니다.



골수 야구팬 올림.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orion80 2018-06-30 08:50:53
답글

또 다는 거 아니니 오해마세요.

국내에서 좀 알려진 감독 중엔 최강희를 갠적으로 좀 높이 평가합니다.

왜냐면 전북에서 보여준 축구를 아직도 못 잊고 있어서 그러는데요.

전북 잘나갈 때 전북을 전북셀로나라 사람들이 그랬지요.

아시아 프로팀에선 거의 나오기가 쉽지 않는 패스 플레이 조직적인 압박 등등 암튼 당시에

전북 공차는 거 보고 상당히 놀랬었음.

물론 프로팀이란 게 오랫동안 손발을 맞추고 하니 국대 보다 조직력 다지기가 수훨할 수는 있었겠지만

중요한 건ㅈ당시 다른팀들은 그런 축구를 아예 시도 조차 할 수 없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 능력들을 높이 평가하는 겁니다.

국대에서의 선수들 장악력과 전술 능력이 어케 나타날진 모리겠지만서도

그런 전술적인 부분과 팀을 만들어가는 부분은 차범근도 좀 안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축구란 스포츠가 감독 놀음이라는 말도 있는데 최강희가 그에 가장 근접하는 국내 출신의 감독이

아닐까 마, 그래 생각합니다.

아니면 외국 출신의 검증된 감독이라면 더 좋고요.

차범근은 그냥 전설로 남아 줬으면 하는 게 제 갠적인 바램입니다.

orion80 2018-06-30 08:52:44
답글

그리고 축구협회의 시스템 구조가 몇달 전에 좀 바뀠다고 하니 쬐금만 더 기다리 보입시다. ㅡㅡ

정태원 2018-06-30 09:13:59
답글

저도 어렸을 적엔 케일리그를 사랑했으나 하다하다 도저히 안 되겠어 걍 포기하고
지금은 유러, 아샨컵, 월컵.. 국가 대항전만 보는 양아치 축구팬인데요
사실 저는 어차피 망한 대회 걍 도길에게도 개작살 나고 축구팬의 난? 민중 봉기?
라도 나서 완전 판을 갈아 엎어 완전 리셋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 일 모른다고 월컵 진출도 가까스로 진출하고 평가전 볼리비아 2.5군 꿈나무들에게도
빌빌거리던 팀이 독일을 이길 줄은.. 사실 결과는 좋았을지언정 경기력이 좋아서
이겼다라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여튼 2경기 치루고 선수 감독 축협 완전 다 잡아죽일 듯이 개병신 됐다가 독일 전 이후론
갑자기 영웅까진 아니더라도 반전 드라마 형국도 좀 골때리긴 합니다만..
근데 글을 쓰다보니 제가 좀 잘못 생각한 거 같네요
3패를 당하고 민중 봉기가 나도 추켭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
사 년 전 딱 이맘 때 땅명보 사태를 봐도 그 떄도 지금과 비슷했죠 그 때도 모든 걸 갈아엎을 듯 난리였지만
사실상 변한 건 하나도 없더군요
어차피 그들 자체가 기득권이고 그들만의.. 하나의 권력이란 걸 깜빡했네요
독일 잘 이겼습니다 ㅎㅎ

하수재 2018-06-30 09:29:07
답글

축협회장과 감독을 히딩크에게 주자.....맘대로 하게...그리고 한국애서 은퇴하게.....

김도범 2018-06-30 10:28:22
답글

텅텅빈 축구장에서 뛰는 연봉 몇천 받는 k리그 선수밖에 없는데,
축협,감독 바꾼다고 될일이 아닙니다.

히딩크,레알 마드리드,멘유 감독 다와봤자
유럽 남미 2부 리그팀 한테도 안될거라 봅니다.

축구는 외상없는 내신 스포츠라 봅니다.
수요와 공급,자본주의 원리와 매우 비슷합니다.

띵가띵가 노는 이가 좋은 대학 왜 못가,
농사도 안 짓고 가을철에 수확을 바라는 것과도 같구요.

윌드컵 관중석의 어린 아이가 지면 울던데
그런 나라가 우리한테 진다면 더 불공평 한거라 봅니다.

우리나라는 축구를 국민이 좋아하지 않고
모든 세상 구조가 안맞는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가 월드컵만 오면 16강,8강 못하냐고
이 난리가 납니다.

국대 실력이 갈수록 떨어져 가는데
앞으로 더 떨어질것 같습니다.

김도범 2018-06-30 10:39:43
답글

자꾸 쓰면 안좋은데,
차범근 감독때 예선때는 얼마나 전 국민이 띄웠습니까.
첨단 노트북으로 분석한다,손짓,바디 랭기지로 소통한다,

극찬을 하다가 멕시코,네덜란드한테 지고
하루 아침에 국민 영웅에서 국민 역적으로,
바로 짤려서 비행기 타고 왔지요.

국내에서 못있어서 한동안 중국에서 살았지요.
시합 끝나고도 제 주변에서만도 2004년까지
차범근 욕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사람 두번 죽일일나면 안됩니다.
히딩크도 오는 순간 수퍼 역적되는건 한순간 일겁니다.

정태원 2018-06-30 10:50:42

    히딩크도 한 때 한국은 축구보단 야구를 좋아하는 나라..
한국엔 축구팬은 없고 애국자만 있다라고 일갈하기도 했었지요

신문선은 또 어떻습니까
독일월컵 스위스전에서 프라이의 골이 옵사이드가 아니라고 말했다가
그날로 짐싸고 쫓겨나고 그 바닥에서 완전 아웃당한..
진실을 말하니 매장을 당하는...
그때 시방새 기레기 방송 해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뒤로 시방새를 기레기 취급도 안 합니다

orion80 2018-06-30 11:02:42

    문선이 형이 그런 용자였나요? ㄷㄷ

그럼 완전 찍혀서 써줄 일이 "0"에 가깝겠네요. ㅠㅜ

김도범 2018-06-30 11:15:50

    차범근 감독 때 피씨 통신에서 국민 영웅으로 띄우다가
하루만에 엑스엑스 물어 뜯던 것이 선하네요.

우리나라는 제3의 언어라는게 특히 강하다고 봅니다.
사랑해요,하트 뿅뿅? 그말을 번역하면 지기만 해봐,이 엑스야,
그 시절에 멕시코,네덜란드를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이변이라는게 너무 귀해서 그걸 즐기려는 심보일수도 있겠지요.

정태원 2018-06-30 13:25:44

    신문선이 용자라기보다는 축구인 방송인의 소신이나 마인드로는 걍 당연한 거죠. 그냥 정상인
시청률,광고료, 국뽕에 쳐미친 기래기가 비정상인 거겠죠
아시겠지만 그때 기레기들 종이건 브라운관이건 다 비정상이었던 걸로..
차두리 해설은 업사이드가 맞다며 이건 말도 안 된다며 거의 발악 수준..
업사이드 룰도 모르는 놈이 무슨 축구선수라고...

정태원 2018-06-30 10:41:12
답글

히딩크, 차범근, 신문선.. 다 좋지요 ㅎㅎ
하지만 현실은...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jwWivC987e8

이수영 2018-06-30 10:49:38
답글

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6250019537031&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cGY2Yh3eRKfX@hlj9Sf-A4hlq

며칠전 다른곳에서 본건데 좀 지켜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박헌규 2018-06-30 11:06:04

    최강희 감독의 인터터뷰에서는 그 내부개혁이라는 걸 실질적으론 그게....좀 ,,,뭐.. .음...그렇다
라는 식으로 말을 돌리더군요.

orion80 2018-06-30 10:57:17
답글

4년 마다 국민들 한숨 쉬게 하는 축구 협회를 촛불로 응징해 버리고 족구를 축구의 빈자리로

대체하는 건 어떨까요?

족구는 남녀노소 다 사랑하는 전국민 생활 스포츠이기도 한데 돈도 마이 안 들고 홍콩서 주성치 코치만

어케 잘 섭외해서 감독으로 앉힐 수만 있다면 뭐,


우~ 죄송합니다.

아직 잠이 덜 깼습니다. ㅠㅜ

김도범 2018-06-30 11:26:20
답글

최강희 감독도 욕먹고 짤렸었는데
또 사람 두번 잡겠습니다.

닥공도 비슷한 팀끼리 하는거지,
브라질 같은 팀에 닥공했다가
가득이나 수비가 약한 전통인데.

orion80 2018-06-30 11:53:40

    아무한테나 닥공하자는 게 아니라 일본한테만 그리 하자고요.ㅡㅡ;;

김도범 2018-06-30 12:13:02

    98년 네덜란드에게 5대영으로 졌을때
김병지를 무지 욕했었지요.
그러나 영상을 잘 보면 김병지 아니였으면
한9대영은 됐을겁니다.

그때는 닥공도 아니였는데,
거의 닥수였는데도 그랬지요.
그때는 대표팀 실력차가 워낚 크기도 했구요.

그리고보면 히딩크가 참 대단합니다.

orion80 2018-06-30 12:35:06

    그때 네덜은 거의 우승권이었습니다.

멤버들도 화려했고요.

히딩크는 사실 감독으로선 유럽에서 그리 알아주는 감독은 아닙니다.

좀 이름있는 감독이었지 A클라스라고 말하긴 좀 그렇습니다.

아, 난 이제 와싸다의 신문선이 되는건가?

김도범 2018-06-30 12:49:02

    히딩크가 98 끝나고 레알 마드리드 감독 했었는데요?
그 정도면 안알아주는 감독은 아닐텐데요.

orion80 2018-06-30 12:59:05
답글

당시 레알은 리그에서 바르샤한테 몇년째 주 터지고 있을때 입니다.

그때 바르샤 에이스인 피구하고 히바우두가 레알을 완전 탈탈 털고 댕길 때이지요.

리그 성적도 개판이었구요.

땜방용으로 들어간 게 큽니다.

그리고 감독직을 아마 1년도 못 채우고 나간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힌 모리겠네요.

네덜의 월드컵 성적을 높이 샀고 또 딱히 데리고 올 감독 매물도 없었던 것으로..

당시 레알과 바르샤는 지금의 위상은 아니었습니다.

그땐 유벤투스, AC밀란 등이 유럽을 호령하고 있었을 때였고요.

그리고 쟤네들은 엘클라시코에서 발리면 감독 웬만하면 다 날려버립니다.

리그 우승을 하지 않는 이상은요.

김도범 2018-06-30 13:24:56
답글

차범근 감독 경질되고 박종환 감독이였다면,
하는 이야기가 피씨 통신에 많았는데

히딩크때도 평가전 성적이 좋지 않으면
또 박종환이 했어야 했다,그랬었지요.

저도 그때는 히딩크가 어떤 인물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폴란드에게 1승을 거둔 날 알았습니다.

월드컵 때마다 1승이 간절한 목표였는데
다들 그날을 기억하실듯 합니다.

진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면
군대식으로 소집,훈련해서 계속 강팀들과 평가전을
한다면 혹시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프로팀 선수되면 모두 페라리 사주고
연봉 10억이상,성적 좋은 이는 30억 이상씩 주면.

신봉주 2018-06-30 14:39:32
답글

그냥 특별한 생각없이 글을 읽다가 맨 마지막부분에
신문선 ????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상달 2018-06-30 17:42:14
답글

그냥 앉아서 말로만 그러지들 마시고 좀 재미가 없더라도 우리나라 국대의 백년대계를 위하는 마음으로
당장 K리그 개막하면 각자 자신이 사는곳의 해당 경기장으로 가족,친지들 데리고 가서 치킨에 맥주 마시며
목이 터져라 응원하세요.
이거 너도나도 한 10년 하다보면 어느새 우리나라 멕시코처럼 매 월드컵마다 16강 올라갈겁니다.
꼭 이럴때만 진정으로 대한민국 축구를 걱정하는척은 하지마세요.
행동으로 보여야 진정한 축구팬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거고요.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내용입니다.
왜 이렇게들 사랑하는 대한민국 축구의 장래를 축구협회에만 의존하려고 하는지, 도대체 팬으로서의 책임감은 어디 두고 매번 축구와 관련된 사람들의 잘못으로만 모든 원인을 돌리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스스로들 한 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김도범 2018-06-30 20:23:26
답글

히딩크 평가전때 박종환으로 바꾸었다면
많이 달라졌겠지요.박종환도 폐인되고.

평가전이 안좋을때마다 선수들이 헤이하다,
뚜두리 패는 박종환으로 바꾸어야 한다,

보는 눈이 없어서 어리고 삐리한 선수들만 뽑았다,
체력 훈련만 한다,

자생적으로는 못 크기 때문에 국가주의
군대식 월드컵 특수부대 팀을 만들어서

장기 과학적 훈련,평가전을 하는수밖에는 없을겁니다.
막대한 비용이 들더라도 국민들이 월드컵 때마다
이러는걸 정부가 나설수도 있다고 봅니다.

외국 좋은 선수도 귀화시키고,
축구 꿈나무 발굴단을 만들어
과학적으로 뽑아서 해외 유학시키고,

끝나면 강제 소집해서 다음 월드컵팀으로
지옥 훈련 시키고,

골프도 박세리 나오기전에는 아놀드 파만가,
부유층들의 자생적 스포츠였는데
어릴때부터 골프 선수로 키우는 우리 때문에
판세가 많이 바뀐듯 합니다.

축구세를 만들던지,왜 세금내냐 하는 이들은
표시해서 월드컵때 딴소리하면 벌금 물리던지.

자생적으로 못크면 국가가 나서서
보충하는 수밖에는 없을겁니다.

이재호 2018-07-01 15:34:47

    체계적인 인재 육성하고는 별개로 이제 한국의 스포츠도 과거 엘리트 체육이 지향했던 강제와 타율의 어두운 분위기를 벗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수준이 그런 것을 더 이상 허용하지도 않을 거고요.

프로의 세계는 자본이 지배합니다. 자본을 끌고 오려면 인기가 있어야 합니다. 고로 프로선수들은 인기를 먹고 큰다고 봐야지요.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만, 동창과 소수의 팬들만의 리그에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야구장은 터질 듯 관중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축구장은 썰렁하지요.

솔직히 조현우 이름이나 알았습니까. 히딩크때 박지성을 가까스로 알게 된 것과 같지요. 평소 숙제 검사는 않으면서 입시때가 되니 성적이 왜 이 모양이냐고 한탄하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결과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구가 국기이면서도 꾸준하게 J리그를 키우는 일본이 좋은 본보기입니다. 그들의 경기력이 우리를 앞서 나가기 시작한 걸로 보입니다만.

김도범 2018-07-01 22:29:13

    며칠간 제글을 보신 분이 그리 많지 않겠습니다만
박종환 감독이나 국가주의식으로 강제적으로 하자는게 아닙니다.

자생적 성장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방법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반어법으로 한탄한겁니다.

월드컵 성적은 그나라의 모든 축구 문화,산업의 성적표와 같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데 축구장이 텅비어 있는데
월드컵에서 왜 못하냐,맨날 축협,감독만 바꿔봤자라는 겁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