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랜 만입니다.
이종호 으르신만 눈에 들어옵니다.
아직 왕성하게 계시네요..
지난 1월에 쓰신 와싸다의 고령화에 대한 몇자를 읽어 보았습니다.
저도 여기 온지 오래 된것 같습니다.
한참때에는 강남이다 마포다 어디든 다녔는데..
이제는 집 반경 500m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같이 비가 내리면 막걸리도 생각나구..
오래전 같이 음악 듣던 분들이 생각이 나서요..
몇자 적어 봅니다..
대구에 계신 채사장님..제임스님 잘계신지 궁금하네요?
어르신들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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