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찔립니다.

좋은 글 잘 봤습고요.

잠깐의 인연이라도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취지는 공감합니다.

아니, 저번에 앱 그분이잖아! ㅡㅡ;;

그러니까 본인이 이런 앱 광고를 하더래도 글 내용처럼 관대하게 좀 좋게 받아 주면 좋겠다.

뭐, 이런 뉘앙스로 비춰질 수도 있겠군요.

앱 홍보 하는거야 뭐 괘안습니다.

다만 가입하자 마자 기존 횐님들과의 친분도 없는 상태서 요러니 딴 분들이 보시기에

좀 거시기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일단 하도 앱 광고를 하시니 함 깔아는 보겠습니다.

    ㅋ 그거쥬 엡도회원수늘리면 광고비도 생긴다는 구만요.

    싹 다 몰살 시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살려 줬는가요?

    아! 그렇군요.

영화는 뭐 우리가 주인공 시점에서만 바라보니 그리 오인할 수도 있겠군요.

근데 저번부터 그 밑에 부분에 훈련을 충실히 하고는 있는데 대변 볼 때 너무 강럭한 것 같아

이거 혹 병윈에라도 가봐야 하는지 잘 모리겠습니다.

하나를 얻기 위해 필요 이상의 다른 무기가 생기는 것 같아 사실 좀 불안하기도 하답니다.

    ㅋㅋ ㅡㅡ;; ㅠㅜ

수연님 뒷모습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이분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어케 아시우꽈?

나도 이름만 보면 아줌마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