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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간감과 스케일을 보고자 할때 ennio morricone mission 음반 잘걸어요.. 물론 sacd 입니다.. 그중 brothers , carlotta, gabriel's oboe 많이 듣습니다..
오호...그거 한 번 구해야겠네요..
취향의 집대성과 가장 오래 들어왔던 음반이 좋죠 에릭클랩튼옹의 언플러그드 앨범하고 이글스의 헬 프리지즈 오바 로드 스튜어트의 언프러그드 를 중점합니다 턴관련해서는 밀스타인 아바도의 차바협과 로스트로포비치와 벨린필의 호두까기인형과 안단테 깐타빌레 그리고 루체른페스티발과 볼프강 슈나이더한의 사계를 듣네유
누군가 준 테스트 전용 cd가 있긴한데(레이블에 귀 그림 있는) 이 cd를 쓸일은 거의 없고(오디오를 바꾸질 않으니 ㅠ.ㅠ), 가끔 삼봉녕감님이 잘 샀다고 자랑질하는 이어폰 테스트할때 이문세의 [옛사랑]을 청취합니다. 제갸 산 이어폰도..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그 노래가 좋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