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린 처자식 없고 상속받을 재산 많고 부지런히 보험 부어 놓았음...
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저같으면 세컨잡 정도로 미약하게 뛰어보긴 하겠습니다.
사진 몇년해서 되는 게 아니던데요.
그래도 남과 다른 아이디어가 있다면...
예를 들어 여친없는 남성들에게 실제 AV배우들과 반라로 미리 영정사진을 찍어준다 하는(비유가 그렇습니다만)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나간다면...결국 수익을 창출하는 건 영역다툼이니까요. 칠순잔치에 돐 컨셉 사진을 만들어 준다든가... 어떻숩니까.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