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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에 이분 이름을 검색했다가 내가 알고 있는 그분인 줄 알고 좀 난감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젠 대놓고 당당히 외칠 수 있다.

그~ 지랄 좀 작작히 하소~

지랄 좀 작작히 하는게 아니고
제가 올린자료는 팩트 자료입니다. 철저히 정보를 분석하고 고소당하지 않을자료만 모아서 올립니다.
아닌거 같으면 일일히 검색을 해보시고나서 댓글을 다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이미지 자료에 찌라시 보이시죠? 저게 팩트 자료가 아니라면왜 아직도 구글에서 나돌고있는걸까요???
팩트 자료가 아니라면 진작에 고소를 했을것이고 자료가 나돌지를 못했을텐데요????
제가 없는 사실을 포샵을해서 올린다던가 아닌사실을 왜곡해서 올린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은
오로지 팩트자료만 올리고있는데 문제될것이 있나요??

    아니, 저번 부터 유독 김민선이 한테 왜 그랍니까?

꼴랑 저게 팩틉니까?

    구글에서 검색 불가항목으로 나오네요. 불만이 접수되어 결과를 보여줄 수 없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팩트가 아닌 것으로....

    구글에서 김규리x파일 검색후 이미지 탭을 선택하시고 잘찾아보시면 있습니다~

유독 김민선 한테 그러는건 겉으로 하는행동과 속으로 하는 행동이 다른사람이라 구역질나서 그럽니다.
대기업 임원한테 붙어서 단물 쪽쪽 빨아제끼다 대기입 이미지 안좋타 싶으니까
개념 여배우인척 모태 삼성안티녀인척 하면서 인지도 올릴려고 화면에 나오는다는거 자체가 구역질납니다.

그런 쪽으로 재능이 있으시다면 혜경궁이나 좀 파주세요.

그거 밝혀 내신다면 와싸다의 영웅을 넘어 대한민국을 구한 구국의 영웅이 될 것입니다.

    김규리를 까던말던 님이 저랑 무슨상관인데요?
혜경궁을 파던 김규리를 파던 오로지 제자유고 제의사대로 하는겁니다.
님이 관여할바 아닐텐데요?

아니, 지금 김민선이 이런 애들이 중요한 게 아니고요.

설령 사실 이더라도 좀 있다 캐내면 됩니다.

급한 건 혜경궁이니까 저거나 우찌 해결해 주세요.

질질 끌 시간 없습니다.

    아물론 저도 혜경궁 까는사람 맞고요 어차피 그쪽은 언론이나 진보진영에서 열심히 파고 걸고 하고있으니까 일단저는
김규리나 팔겁니다. 겉으로는 좋은 이미지로 인지도 착착올려나가면서 뒤로는 반대 되는 행동하는 사람을 제일 역겨워 하는사람이라 못참습니다.

민선이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니까 건들지 말라고요.

아침부터 기분 잡치거로 진짜,

    님은 여기서 제가 올린글에 태클걸고 문제삼을게 아니라
규리씨 인스타에가서 개념여배우 인척 연기하기전에 먼저 언론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삼성고위간부10억아파트랑 삼성cf출연료 반환하고 그동안 국민들께 속인점 죄송하다고 하면서 반성하는척하며 이제부턴 국민여배우 개념여배우로 거듭나는척 하라고 설득하는 댓글 다시는게더 진정성 있어보일거 같네요.
백날 제글에와서 태클달고 문제삼고 해봐야 문제 안풀릴거에요~

근데 내가 민선이 좋아하는 거 어케 알았습니까,

이거 혹시 날 타겟으로 한 고도의 심리전 같은 건 아니지요?

    팩트자료에다대고 소설같은 태클달면서 작성자 이상한사람 몰아가면서 물타기 할려고 하지마시고 헛수고 하시는거니까 위에 제가 언급한거 규리씨 인스타에가서 댓글달면서 잘설득해보세요

    일단 신고 부터 하고
여기 와싸다에서 김민선이란 배우의 인지도가읍씀에도 관한 꽤작질에 이 배우에 힘과 용기를 보태주고 싶나니....
불과 물이 아닌 똥. 오줌으로 못된 앙마를
치시고 전립선이 퉁퉁불어 밤마다 열번 이상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하옵시며 찬기운 돌기전에 치질이 와 항상 뜨거운 물에 지지기를 소망하여 남들에게 따뜻한 잉간이 아니었음을
돌아보게 하소서. 아미타불!

자료에도 '루머' 라고 되어 있는데, 팩트 운운하는건

아마도 루머가 무슨 뜻인지 모르거나, 팩트가 무슨 뜻인지 모르거나 둘 중에 하나, 또는 둘다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저러다가 고소 당해서 질질 짜면서 무릅 꿇고 빌면서 인생을 깨우치게 되는것이죠.

삼성과 믹스해서 흥미위주의 카더라라는 깜도 안되는 루머를 끌어다 삼바를 덮어보려는 이이제이ㅡㅡ;;

    혹 혜경을 덮고자하는 의도는??ㅡㅡ;;

    저는 삼성에대해 우호적인 마인드를 가진적없고 나라에 전혀 보템이 되고있지않은 재용이 기업은 2년뒤 총선뒤에 공중분해 개박살 나길 아주 간절히 바라고 있는 한사람 입니다.
김규리의 삼성 스폰건을 이용해서 삼성에대한 물타기나 이슈를 덮을 마인드도 생각도 없습니다.(무언가 노림수가있다면 자료를 좀더 신경써 만들어서 조중동을통해서 까발렸겠죠?)
오로지 김규리를 까는것뿐이며 기득권에 빌붙었다 진보에 붙었다 하는게 역겨워서 자료를 만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그냥 인터넷상에 활동하는 김규리의 여럿 안티중 하나로만 봐주시면 될거같네요.

그동안 많이 바빠서 올만에 들어와 봤네요?
근데 내가 좋아하는 김규리씨 관한 글이 있어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사실 우리가 여러 매체에서 접하는 유명인에 관한 가십은
어떤 면에서 매우 문제가 많다는 생각입니다.
그것이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사실이 아닌 것이라도 인터넷에 뜨면
그것이 사실이나 아니냐를 떠나 온갖 사족이 붙고
심한 경우 걷잡을 수도 없을만큼 침소봉대해져 버립니다.
물론 당사자는 어찌 해 볼 수도 없을 정도로 대처 불가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요.
그렇게 내던져진 루머는 점차 사실로 인식되어가고
사람들의 수많은 상상과 추리속에 관련인은 피폐해져 갑니다.
그것을 못견뎌 사회생활을 포기하거나 심지어 자살에 이르는 일도 가끔 벌어집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제가 관심을 갖는 이유는,
제 지인 중 하나가 그런 경우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이름만 대면 금방 알 수 있는 유명인인데
사실과 다른 얘기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당하거나 온갖 비하적인 표현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는 이골이 나서 웬만한 것들은 지나쳐 버리지만
악의가 심한 몇몇은 고소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사람들은 무심코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가 맞아 죽듯이,
또는 산길, 들길을 걷다가 발밑의 벌레를 밟아 죽이듯이,
그져 스쳐 지나가다가 툭~! 던진 의견들로 인해
당사자는 상상할 수 없는 다중폭력에 시달리게 됩니다.
또한 유명인의 경우 사람들은 분위기에 휩쓸려 여론폭력의 일원으로 가담하게 됩니다.
....................................................!!
네댓살 꼬맹이부터 꼬부랑 할매, 할아방까지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세상의 정보는 엄청나게 공급되고 또한 넓고 빠르게 퍼져 나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체감하는 세상살이의 속도는 무지하게 빨라져 버렸습니다.
특히 개인의 신상에 관한 문제는 그것이 부정정인 내용일 경우
각종 억측과 추측, 그리고 상상으로 인해 엄청나게 변질되어 확산되어 갑니다.

어쨌건,
유명인이건 아니던간에
100% 팩트가 아닌 사안에 대해서는
개인의 호, 불호와 자의적 판단에 의해 재단되어서는 아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인권은 명백하게 헌법적 가치로 보장되어 있고
그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올바른 사회의 규범이기 때문입니다.

    저찌라시가 터진게 몇년전인데 저게 터지고나서 김규리가 기자회견 한적있는데 (안성기와함께 기자회견)그때 이건잘못된정보다 고소할거다 라고 강하게 나갔어야 했는데
기자들 모인자리에서 그냥 아닌척만한거 그리고 가족에대한 이야기가 제일 가슴아프다했습니다. 그게 뭘까요???
팩트니까 고소를 해봤자 본인만 망신당한다는거 인증한거 아닐까요??

특정인을 까고 공감을 얻고 싶다면 100% 팩트 자료가 아니더래도 넘들이 딱 봤을 때 최소한

음! 그래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니 그럴 수 있겠구나! 뭐, 이런 동의에 가까운 설득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기 한개라도 있시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밝히는 바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민선이 왠만하면 그냥 놔 두시오.

정 그리 까고 싶으면 재드래건이나 좀 까시든지.

저 영화 내용도 뻔히 아는듯 한데 재드래건 집구석에 성질도 안 나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