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드럽게 못하네요. 둘 다 기본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듯. 스웨덴도 나가리네요.
드럽게 투박하니 키핑능력이 형편없네요 어떻게 플레이오프에서 이태리를 눌렸는지 의아하네요
1위 멕시코, 2위 도길로 굳어지는 듯
이렇게 브라질과 독일의 울트라 16강전이 현실로 온다는 느낌이 전립선 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선수건 감독이건 협회건 말하고 행동하는 게 욕을 안 먹는 데 특성화되어 있더군요
페널티킥 반칙한 김민우 선수는 인터뷰 중 울던데 왜 저러는지 도저히 이해 불가
한이 많은 민족이라 그런가 ... 무슨 죄지었는지.. 선수들은 그냥 좀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82~94 대회 까지는 저도 무슨 비장한 각오.. 이런 개념으로 월컵을 봤지만
98부터는 걍 프로리그가 끝난 뒤 뒤풀이하는 축제.. 뭐 이런 느낌으로 월컵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