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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당 니들은 빨리 디비지고 , 민주당 니들은 이제부터 단디해라ㅡㅡ;;

어느 기사에서 봤는데 그냥 복이 아니라 2000년대 중반에 한번 참패한 이후
외국 사례를 연구하며 철저히 준비했다고 하더군요.
흔한 말로 노력의 결과라고 해야겠습니다.
자유당 바미당 없어지고 진보정당이 더 성장해서 두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주당은 승리에 열매만 딸 생각 말고 지방 선거가 끝난 지금이 적기 입니다.인재 영입을 하던 인재 발굴 시스템을 말들던 지방 선거 공천 보면 어떻게 이런 사람을 공천주는지 할때가 많습니다.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는 민주당이 됬으면 좋겠습니다.공천때 되면 인재풀이 한정 대어 있다 이해해달라는 소리 이제 그만 듣고 싶습니다.최소한 민주화 운동으로 전과면 이해 하지만 음주운전,세금체납,성폭력,특별한 사유 없는 경우 군대는 같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 아직 마이 변해야합니다 아직도 지역 토호세력도 남아있고 변모에 변모를 거듭해야합니다 인재? 사실 자한당이 기득권 가지고 아무나 정치해먹어서 아주 아이엠프전에 머물러 있는 인사들과 비교해서 그렇지 지역 토호들 대신 젊고 혁신적인 사람들 더 모아야합니다 그래서 바닥부터 공정하게 올라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합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

문통이 심혈을 기울여 안착시킨 시스템 공천이 지금은 절반 가까이 날아 갔다 합니다.

괘안은 정치인들이 보여서 계속 지지를 보내고는 있는데 글쎄요.

이번 각종 후보 선정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습니다.

민주당 더 쇄신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잘한 것은 문재인이라는 불세출의 스타를 배출한 거 말고는 딱히 잘난 거 없는 거 같은데요?
솔직히 지금 민주당이 이렇게 잘 나가는 데에는 문재인의 활약 덕이 크지만
그 전에 최순실의 영향이 무쟈게 크다고 봅니다
2년 전 총선 때 리명닥그네 사태를 경험하고도
비례대표 뽑는 정당 투표 개누리만 30%대 득표했다는 거 잊으면 안 됩니다
민주당, 선전했던 궁민의 당은 20%대 득표였어요
의원 수도 민주당이 1석인가 앞섰다고 이겼다고 하지만 그때 원래 개누리였는데
무소속으로 당선된 놈이 7인가 8명 있었어요
사실상 개누리가 이긴 선거라고 봐야죠
문재인의 활약 + 최순실닥그네 탄핵의 여파가 아직도 남아 있는 거라 보여지지
죄송한 말씀이나 하루 아침에 국민들이 민주 시민 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한 번 죄송한 말씀이나 최순실이 안 터지고 닥그네 아무 일 없이 마무리 됐으면
다음 대통령 문재인이 무조건 됐다고 장담 못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민주당 자만하면 클납니다. 노무현 탄핵 여파로 열린우리당 150석 넘는 압승 거뒀지만
불과 3년 후 쥐샊기 대선에서 엄청난 표차로 당선된 거 잊으시면 안 됩니다.

    동감입니다....최순실이 고맙죠

여기 여러분들이 민주당 정권이 자만하면 안된다는 의견은 백번 옳습니다. 그리고 이미 그런 경험을 겪은 과거가 있으니 자뻑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려되는 건 민주당 내에도 걸러내야 할 세력이 적지 않다는 거지요. 지난번 종교인 과세에 태클을 건 김진*라던지, 염동ㄹ*, 홍문*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사례를 보면 알 수 있지요.
다음 총선에서 이런 부류들을 민주당 내에서 걸러내는지 여부를 잘 살펴봐야 할 겁니다. 그래야 장기집권을 할 수 있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지 알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