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고생하셨습니다...마음 추스리세요...;;; 저도 4년이 지났지만...이런 소식들으면 그때가 생각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_ _ )
이제 좀 쉬세요......
몇 자 안되는 위로의 글로 채워질 빈 자리가 아니겠지요. 어머님의 유지를 잘 섬기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마음 속에 지던 꽃을 다시 피워서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