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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마~ 이거 우찌 된기요?

왜 죄없는 전사마님께.. ;;

와싸다는 개선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고작 영상 두 개 올렸다고 수정을 했는데도 행간, 띄어쓰기가 요동을 치는군요
옆에 저 잘난 1대1 상담서비슨 또 뭔지..
관리자가 글도 쓰고 하는 거 보면 분명 옆에 저 창 보셨을 텐데 왜 저리 방치하는지..

어쨌든.ㅡ제주도는 괸당...이 쵝오~~ㅎㅎ저낭반...중문출신이라...서귀포쪽은 닥치고 원희룡....
제2제주공항은 무조건 저는 반대인데...지금도 사람이 너무 많어요...

    사람이 바글바글해야 전사마 카페도 덕을 좀 보지요. ㅡㅡ;;

계란 던지고 덤벼 들며 따귀때리는 동작을 보니 몸부림에 비해서 마지막 손목 스냅 속도를 조절하는 동작입니다.
사전에 서로 인지하고 때리기로 약속한 듯한 모습이로군요.

그런데, 오늘 전해 들은 바 가해자는 예전에 팔을 다쳐서 제대로 팔을 쓰기 어려웠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원희룡이 유력하다니 참 뻔뻔한 놈이 어처구니 없이 오래 가는가 싶습니다.

글 제목이...
개정은이 대명사로 공식화되지는 않아야죠...

    제목이 자극적이라면 죄송합니다
어차피 온오프에서 개정은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부를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공식화될 일은 없습니다.
아직도 현실감각이나 정신줄 놓은 사람들 저렇게 선거에 이용해 묵으려는 잉간들
지적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은이도 잘해볼려구 핵도 포기하는데 정은이보다도 한참떨어지는 것들이 좀 많죠. 준표부터 정은이가 자기보다 인기있다고 인정했으니까요. ㅋㅋ

따귀 때린 분이 동일인 입니다.
원희룡이 크게 앞선다는데 제주는 강남화가 되가는 것 같더군요.
민주당도 후보나 지원에 소홀했다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타이밍은 모르겠으나 중궈 자본 유치에 대한 공을 인정 받는 거 같습니다.

원희룡이 도지사 된 이후로 제주도의 부동산이 활황이었다고 알고 있거든요.

개발 호재,기득권들이 늘어나서 민주당이 힘들겁니다.
20년 전에 거동못하시는 부모님과 제주로 가려던 적이 있었는데,

아는 분이 일자리도 알아봐 주셨는데
건강도 나빠지고 제주 부동산이 올라서 안가길 정말 잘했습니다.

그때는 여기서 반지하 살이나 거기서 월세나 비슷했습니다.

짱개 유치는 우근민이로 부터 시작이라고 알고 있고요
우근민은 공개적으로 제주도민은 중국어를 배워야.. 중국관광객에 눈을 돌리지 않았다면 제주도는
손가락을 빨았... 이 정도로 짱개통? 이고 이놈이 완전 천하의 개상놈인데 지금 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우근민 라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희롱이 재취업 성공각으로 알고 있고요

    고롬, 민주당 후보로 나온 인간도 별볼일 없는 인간이겠구만요.ㅡㅡ

    중국자본의 제주도 유입이 충격적이고 압도적이어서
한때 공포와 심리적 반발이 심했었죠
그래서 찾아보니 중국자본이 본토를 벋어나 해외로 광범위하고 막대한 투자처의 하나이고
세계적으로 보면 전체 규모면에서 매우 소소한 정도입니다.

한때 중국인들이 제주도를 집어삼키려 한다
무슨 음모다 라는 말까지 있었는데
그런 논리로 한다면 주 타겟은 마국이고 캐나다 유럽도 다 대상이 될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해외자본 유입을
경계와 공포의 눈으로만 바라본다면
우리의 공장들이 돌아가는 중국이나 베트남의 경우도 생각해 봐야 할것입니다

    적절한 규제는 있어야겠지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좁은 땅덩거리의 나라에서 제 집 가지고 있는 비율도 그리 높지 않은 나라인데..

외부 자본의 무분별한 유입은 양극화를 더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죠.

예를 들어 우리 주변에 큰대형 마트가 필요하다면 지역 상권의 보호명목으로 일본이나 유럽 등은

도심에서 최소 10km 내로는 허가를 안 줍니다.

이런 게 지역민을 위한 최소한의 매너 아니겠습니까,

그런 거 지켜 달라고 지역의 대장으로 뽑아 주는 게 이런 선거의 의미겠고요.

    일반적인 외자투자 규제외에 중국자본의, 제주도만의 규제를 한다는 것은 어려울 거고
외국자본과 양극화는 직접적 우선적 연관관계를 찾기 어렵군요.

지역애서의 지역상 상권 침해는 외자문제가 아니라
대형마트들의 지방진출로 전통 시장들과 중소 골목상권의 몰락인데
문제는 그 이익이 지역에 재순환되지 않고 중앙으로 빠져 나간다는 겁니다
말하자면 지역 입장에서는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 쓰이지 않고 외지로 나간다고 보는 거죠

베트남 공장에서는 한국으로 돈을 벌어오긴 하는데
그 공장에서만든 물건을 세계각국에 팔아서 베트남 근로자 임금주고
그 지역에 세금내니 공장은 그 지역에도 많은 기여를 하는 겁니다

    전 제주도의 부동산 폭등을 두고 한 얘깁니다.

듣보라 잘은 모리겠는데 지인 말로는 역량이 마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첫번 째 영상에 도민이 폭력을 행사하자 오른쪽에 있던 양복입고 말리는 사람이 민주당 후봅니다.
민주당도 제주 뿐만 아니라 공천에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홍콩 반환 전에 홍콩에서 제주도를 사겠다던 적이 있었습니다.
홍금보도 사겠다고 했다는데 안될걸 알면서도 혹시나 꺼낸걸껍니다.

이후 홍콩 기득권들이 벤쿠버로 많이 갔다더군요.
얼마전 서해 멀리 떨어진 섬이 중국인에게
넘어갈뻔 한걸 지자체에서 못사게 했다고 합니다.

    캐나다 하고 유럽 일부의 나라에서 중궈 자본이 집값을 왕창 건드려 놓고 있다는 얘기는 들은 거 같습니다.

글로벌화 된 자본의 이동을 차단할 명분도 딱히 그리해서도 안 될 일이지만

눈에 빤히 보이는 병신 행정은 안 해야 되는 게 정상인데..

너머 나라나 우리나라나 참,,

    제가 알기론 돈에 밝은거로는 유태인 다음으로 알고 있는데 저것들 목적은 딱 그거겠죠.

주식이나 부동산 작전세력들 맹키로 택도 아닌 거 값어치 나가겠끔 초기 자본을 퍼부어 뭣도 모르는

너머 나라 개미들이 달려들고 상한가 치고 나면 단물 쏙 빼묵고 토끼는 거..

그다음은 뭐, 나머지 개미들이 독박 쓰는 일만..ㅡㅡ

    중국은 부동산이 땅은 국가 소유이고 건물만 사고팔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자본주의 국가도 비슷한데

유럽같은데는 오래된 아파트는 주변이 슬럼화되어서 재건축 못하고 폭파하더군요.
박홍기님 영상에서 봤는데 한푼도 못건지고 그냥 나온다고 합니다.

파리에 빈집이 30만가구라는데 에펠탑 주변은 대부분
중국인 소유라고 합니다.월세가 비싸서 비어만 있는데
중국인들이 장기 투자로 그냥 비워만 둔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집없는 이들이 빈집에 살게 해달라고
시위를 한다는데 빈집에 무단 침입으로 살아도
프랑스는 법이 강제 퇴거를 못한다더군요.

그밖에 미국 뉴욕등 대도시들도 중국인,중동 부자들이
사들여 재건축해서 집세가 더 올랐다고 합니다.

대인배 원히룡이군요
사람이 공격하려 달려오는데 모든걸 초월한듯 앉아 있는데.....
가능한가요?????
본능적으로 무의식적로 피하게 되있는데
한라산에서 30년 도 딱고 내려와야 가능할듯 한데

계란을 들고 있는지 장돌을 들고있는디 칼을 들고있는지 모를텐데....

    자세히 보니 세게 때리는 척 하다 마지막에 속도를 급히 줄이면서 살~ 때리리네요.

이건.. 꿍짝꿍짝이다에 한 500원 배팅 들어 갑니다.

    550원 겁니다.

    550 받고 300 더ㅡㅡ;;

얼마전 제주도 갔었는데 제주도 명물이 뭘까 생각해 봤더니
아 그거
전국민이 사랑하는 삼다수더군요.
“야 저거 제주도 기념품으로 사가자”
했더니 여기저기 있어서 재주도 기념품을서의 희소가치가....

그런데
물이 귀한 제주도에서 저렇게 물을 육지로 다 실어 나르고
관광객들이 목욕물로 화장실물로 다 써버리면,ㅐ
다른 자원들도 나오는 것 이상으로 다 써버리면
거기 자원을 바탕으로 살아온 원주민들은 어떻게 할까

농사를 한다고 , 조리를 한다고 물을 육지에서 실어와야 하나?
따로 거대한 해수담수 시설을 건설해야 하나?

야채도 배로 실어오고 자잘한 소비자들도 다 실어 들여오고
그래서 그것들을 엄청나게 소비하는 섬이 되는 것이
제주도 개발의 귀착이라면

표선 해안 가는 길의 넓은 초지와 똑바로 난 시원한 길
울창한 히노끼 숲에
스타벅스와 나이키 매장과 원주민들은 갈 일이 없는 리조트로 채워지는 것이
그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일까

개발신화를 선전하는 제주의 수재와
이익을 공유하려는 일부의 지역 유지들의 광고를
외지인의 눈으로 보고 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제주도는 지하수자원이 비교적 풍부한 곳입니다.
게다가 말씀하신것처럼 지하수가 귀한 자원이란걸 알기때문에 관리도 제법 엄격합니다.
제주도 지하수는 적어도 당분간-최소 몇십년정도?-은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제주도에서 잠깐이나마 지하수 관련업무를 해본 경험에 의거해서 말씀 드립니다.

    난데없는 질문이라서 죄송한데요.

아무래도 물 전문가 같으시니..

시중에 나오는 생수 중 어떤 회사 제품이 믿을만 한가요?

가격대가 다 다르다 보니 이것도 오됴처럼 등급이 존재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의구심이 좀 들어서요.

제주가 물가는 드럽게 비싼데 유독 제주삼다수만 겁나 싼 데는 그런 이유가 있군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