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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한테 욕하고 , 형수에게 쌍욕하고 , 지난 한 때 배우언냐하고 낙지먹고 힘이나서 응응했던 사람을

심판하는게 아니고 , 이번 선거는 그동안의 갖은 폐악질로 국민삶을 망가뜨린 뻘건당을 심판하는검돠ㅡㅡ;;

승수을쉰 말씀이 맞습니다요~^^

형한테 쌍욕한 건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이런 논란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이 없어도 괜찮은 건가요?

따지고보면 형한테 쌍욕한것도 문제가되고 , 뭐 이런 개같은 논란을 키운것에 욕 쳐먹어야 되는것도 암니다

허나 이제 일년 남짓 임기보낸 대통령이 향후 경기도정과 연관되는 업무추진을 한다면 , 이재명과 남경필중

누가 더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줄까요? 내일하는 선거가 총선이 아니고 지선이라는게 무쟈게 아쉽다는 생각.

    갱기도내 보리밭을 농작지를 확대 시킬 놈을 찌그면 되는거쥬
ㅡㅡㅋ

경기도민은 아니지만
형한테 욕을 할만하고 남았지 않았을꽈??
하지만 그보단 자식농사를 망친x이 더 문제 아닐꽈?
마아 그런 생각을 하며
불R을 탉치니 얽~
하고 감뉘돠.
ㅠ ㅠ

개인 가정사야 글코
성남이나 갱기도나 그간 잘한게 있는지
삥땅 안치고 나쁜짓 안하고 그간 착하게 일 잘 했는지 보는게
핵심

동생의 앞길을 망치고 협박하는 형은 대접받아 마땅한거군요...성인군자를 뽑으려나봅니다...

그래도 최소 우리 경수형 정도는 돼야 하지 않을까요?

인간적으로다..ㅡㅡ

돼지발정당을 뽑느니 혀깨물고 자살 하렵니다..

엄마 성기에 칼을 꼽는다는 말을 한 형에게 쌍욕을 했다는 것은 비난받을 대상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런 형을 두고 있는 이상 더 이상 높은 자리를 힘들어보입니다. ㅠ.ㅠ

    우리형이 그랬다면 가서 진짜 패죽여버렸을 듯.ㅡㅡ

마 저도 정치하믄 안돼겠군요. 엄니앞에서 제 형 쌍욕 여러번 한지라...걍 웃고 맙니다. 82쿡도 예전같지 않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