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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인켈 알루미늄 정사각형 단추를 눌러보는게 소망이었는데, 금일 AD2220을 들여서 요리 조리 누르고 다시 누르고 해보니 참 행복하네요.
추억의 버튼이죠 ^^
살벌한 시국에 이렇게 잔잔한 행복을 전해주시다니..
전 인켈 SAE 시리즈가 정말 멋있어요. 시커먼 단추 한번 눌러보고 싶었어요..ㅎㅎ 한번도 못 눌러봤어요..
2220은 못 써봤고 2210 (슬림한 거)은 아주 오래 전 썼었는데요 소리가 아주 좋았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어줍잖은 외산 보다 훨 좋았던 거 같아요 아마 2220도 소리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냐들 4각단추~ 그때가 언제 였던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