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라는게 가격대비 진짜 효과 없습니다.
가격이 비싸면 무조건 좋은소리를 내줘야 하는데 비싸던 싸던 뽑기운으로 조합이 맞아떨어져야하고...
그 뽑기운을 만나기란 하늘에 별따기 수준 입니다.
그 모든 공산품이나 자동차 및 제조유닛을 보면 가격이 비싸지면 그만큼 성능과 만족감이 좋다 라는게 진리인데..
오디오는 모든제품에 황당할 정도로 성능 과 만족감이 수준이하 입니다.
이건 오디오 제조사들이 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일이라고 생각 들더군요...(특히 앰프 제조사들)
고역이 왜 시원하게 않나오냐...라는건 앰프를 통해 증폭된 신호가 왜곡 되었다는 겁니다.
음원이 앰프를 통해 증폭할때 그대로 증폭된게 아니라 심각하게 왜곡되며 주파수가 찌그러졌기 때문에 시원한 음이 나오지 않는 겁니다....하지만 앰프제조사 들은 특정 음원 (클래식) 에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유저에 이런 불만은 똥고집으로 무시해버리죠.
저역이 왜 덩텅~거리며 않나오냐면 이건 앰프가 충분한 Rms 와 저역을 담당하는 스피커를 핸들링할 댐핑펙터가 없기 때문인데..이또한 클래식만 들으면 아무 문제 없다는식에 제조사들에 똥고집..(이건 실력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클래식에는 사실 저역을 들을만한 음역대가 별로 없으니 앰프 개발자들 입장에선 상당히 쉬운길로 가는거죠.
또 가격을 보면 황당 그 자체 입니다.
거대한 시장이 아니고 특정한 작은 소비시장 이라 할지라도 그가격에 그성능은 정말 인정 못하겠더군요.
어쩔땐 수백만원짜리 오디오 조합이 돈 몇십만원대 Pcfi 보다도 못한 소리가 난다는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당황스럽 더군요.
이건 앰프 제조 개발자 들에 실력이 없으며...
모양만 그럴듯하게 만들줄만알지 음튜닝에는 어떻게해야 하는지 모르는겁니다.
스피커 제조사들 또한 마찮가지라 여겨지며.
Cdp 제조 및 모든 오디오 용품 제조사들에 성능미달 수준이 음악 매니아 층을 다른 시장으로 유출 되게한 근본원인 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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