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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밀 관련법으로 군법회의/군사재판 회부가 마땅하다고봅니다

그놈들 머리속에 국가와 민족관이 들어 있을리 만무하지요..

사기 전과범과 얼띠기 칠푼이가 나라를 운전하는 동안...
참으로 개차반같은 종자들 양산 엄청나게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개종자 같은 족속이 동족이라니..
그러고도 콧구녕으로 숨쉬고 사는가..
참으로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소식들입니다..

요런놈은 잡범수용소에 입소시켜
잡범들로부터 국가관 다시 배우도록 선처해야 합니다..

프락치는 3대를 멸해야 한다고 봅니다..

3족을 멸해야할 대역죄 겉은데..

또한 비밀 요원의 명단을 넘겼다면,
자기 부하들의 목숨을 넘겼다는 것과 같다는 것아닌가요.

아무리 군이 썩었다지만 부하들을 팔아 넘기다니.

전에 김대중대통령 되고나서 북한내 정보통이 모두 몰락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후, 대북 정보가 깜깜이가 됐다는 ...

    그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명박이가 되고 나서 대북 휴민트가 죄다 몰락했답니다. 그 바람에 자살한 요원들도 여럿이고...
내 말이 믿어지지 않으면 원세훈이 관련 기사를 보십시오. 원세훈 이후 자살한 요원들이 여럿이란 내용이 있으니까.
제 친구가 국정원 조정관으로 퇴직해서 어렴풋하게 내용을 들었습니다. 물론 그 직종 특성상 자세한 내용은 말 안하더군요.
아무튼 그 이후 대북정보가 막혀서 탈북자들에게 얻어 들은 정보에 의존하거나 일본을 통해서 정보를 입수했던 걸로 압니다. 오죽하면 사형당했다고 하던 자가 턱하니 살아서 김정일 옆에 나타나기도 했으니까...

몇년 전에 장성출신이 군 기밀을 뽑아내서 미국의 군수산업체에 팔아먹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희안한 건 미국군수산업체에 군사정보를 팔은 건 가볍게 취급되더군요.
로버트 김 사건을 아십니까? 김영삼 정부때에 대북 정보를 로버트 김이란 재미교포 미군요원이 우리나라 백 모란 무관에게 유출했다고 간첩죄로 유죄선고했습니다. 그런 거 보면 우리나라가 미국의 동맹이 아닌가 봅니다.
이번 사례는 정말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한 것이니 반역죄로 처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