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놈들은 참 낯짝도 두껍습니다.
IMF로 나라 경제를 거덜 내 놓고도 10년동안 죽자살자 다시 원상복구 해 놓으니
경제 살리자라는 교묘한 선동으로 집권하여 9년동안 또 다시 회복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놓고
이제 새 정부 들어선지 1년밖에 안되었는데 또 경제 핑계를 대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니
국민을 그야말로 개,돼지로 취급하지 않고서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수작을 부리고 있네요.
우두머리보다 더 문제는 중간관리 층입니다. 이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기회만 엿보지요. 자기들 기득권 지키려고...
지금은 면종복배 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후배가 연수받으러 갔다가 같은 방에 있던 관료랑 이야기 나누다가 제게 전해주더군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이들이 바뀌려면 더 한층 감시와 견제의 끈을 늦추면 안됩니다. 꼭 독버섯같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