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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층도 바뀌어야지요.

요즘 선거철이 다가 오니
동네 분들이 문정부의 경제 무능력을 들어서
성토합니다.
그럼 자한당이 우리나라 부흥을 책임질건가?

그동안 자한당은 도둑질 한 것 밖에 없습니다..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도둑질 근성에 최후에는
대통령까지 도둑질과 사기에 가담하는 부지런한 국민을 등쳐 먹은 것들의
후예가 지금의 자한당 무리들이며 감방에 잡혀있는 우두머리들입니다..

진짜 이번기회에 갈아 엎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짚어 바로잡아 가야합니다.

늘공은 늘 가늘게 길게라는 포지션이라 변하시키기가 어렵다능ㅡㅡ;;

자유당 놈들은 참 낯짝도 두껍습니다.
IMF로 나라 경제를 거덜 내 놓고도 10년동안 죽자살자 다시 원상복구 해 놓으니
경제 살리자라는 교묘한 선동으로 집권하여 9년동안 또 다시 회복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놓고
이제 새 정부 들어선지 1년밖에 안되었는데 또 경제 핑계를 대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니
국민을 그야말로 개,돼지로 취급하지 않고서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수작을 부리고 있네요.

삼성 노조파괴혐의자 줄줄이 법원에서 구속영장 기각시켜버림
나꼼수 맴버들에 대한 우회적 공격
공정위원장 후보 낙마시킴


공기업이나 행정부 고위공무원들은 기관장이나 장관들은 철새처럼 왔다 가는 사람들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청산은 정말 힘들죠 법에 보장된 임기들이 대통령맘대로 자르고할순엊ㅅ으니까요~~

현 정부에 대한 착각이 아니고 현 상황에 대한....,
이라고 수정하셔야 할 듯합니다.^^

우두머리보다 더 문제는 중간관리 층입니다. 이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기회만 엿보지요. 자기들 기득권 지키려고...
지금은 면종복배 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후배가 연수받으러 갔다가 같은 방에 있던 관료랑 이야기 나누다가 제게 전해주더군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이들이 바뀌려면 더 한층 감시와 견제의 끈을 늦추면 안됩니다. 꼭 독버섯같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