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다니는 인도를 점령해서 차도로 걸어 다니게 만들더군요...그러다가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나저나 그네들의 눈에는 또 속으면서 퍼주러 간다고 생각을 하겠지요?
그렇다면 다른 대안은 있답니까?
끝까지 적대시하고 언제까지 살려고요?
바로 코앞에 있는데....전쟁?
그렇게 전쟁 원하는 정권이 국방비리로 다 해처먹었답니까?
도대체 나이를 먹었으면 사리분별이라도 좀 잘 하시던지....에효~~~
다 늙어서 주책인건지 군복 처입고 할마씨덜한테 폼잡으러 나오는 것
같아보여서 참 안쓰럽더군요....이제 좀 그만하고 평화의 길을 지켜봐주면
참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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