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매보다 뼈대가 어떻게 바로잡혔는지 중요한데,

찌라시 언론에서는 외형을 가지고 대서특필합니다.

살집보다 뼈대가 근간인 것을....,

관상보다 골상을 중요하게 여기던 선인들의 지혜로움이 무색해집니다. ^^

여담이니 가볍게 넘어가세요.



그렇다 하여도

골상이 호르몬의 건강인데....,

꼬라지를 부린다는 이야기,

참 의미 심장하고 멋진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