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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을쉰은 항상 행복해 보여요. 핸드폰을 바꾸셨나 오늘 사진은 그전보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 죄송한데요 얼쉰, 지금 노가다 중이라서 저녁쯤에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ㅡㅡ;;
꽃을 보시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하시라고요~
뭔지 모를 박탈감 비스무리한 게..ㅠㅜ
을쉰 거기 박카스 팝니깡?
비타오백은 편의점에 있겠죠.
그 많은 꽃중에서 장미꽃만 계속 찍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죠. 내가 있는 그곳에 장미가 다가오니...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ㅋ
百장미不如一見박카스언냐ㅡㅡ;;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건, 충분히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
사실 이슬 한방울이 123층 빌딩 보다 더 값지다는 걸 말하면 정신이 이상해 보이겠죠?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행복의 조건이 물질의 크기에 비례하지는 않으니...... 지극히 정상이겠죠? ㅎㅎ....
개그우먼이 그러더군요. 이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꽃이 장미라고요. 먹을 수없고 거기다 가시가 있기 때문인듯 하네요. 그러므로 장미는 남자의 주머니를 비게 만드는 꽃이예요. 맞죠? 그래도 이쁘네요.
실용주의자들이 싫어 하겠네요.ㅋ
공원이 참 좋네요. 주위에 저렇게 멋있는 공원이 있는것도 큰 복 입니다. 저도 요즘 아침 식전에 이어폰 끼고 오월 장미가 한창인 동네 주위를 산책하는 재미에 폭 빠저 있습니다.~~
시민공원 좋아합니다. 가는데 택시비 8000 원이 아깝지 않죠.
우와...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