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대통령이 제안한 헌법개정안 철회를 주장하죠...
입으로는 협조하고 있다면서...하는짓은 바미당, 평화당 못지않습니다.
정의당은 아직도 당 운영회계를 공개하지 않고있고..
페미니즘을 가장한 메갈리언 계 조직원들이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죠..
참여계가 하루빨리 이곳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노동자팔아서 정치세력유지하면서도, 결코 노동자편에서는 목소리를 잘안내죠.
임금같은 노골적인 민노총 요구사항이나 떠들면서 소외계층 노동자들에겐
내줄 정책같은거 연구조차 없는 정당이기도 합니다.
봉하에 방문하면서 써놓은 방명록입니다. 이런 말장난이나 하면서...
아직도 이사진 쳐다보면 ...정당 비례표 준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