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때 심야방송서 masters of puppet을 듣고 혼절할 듯한 충격이
잊혀지지 않네요. 여태도 garage days re revisited 앨범을 듣고 있으면
마냥 20살인 듯 합니다.
앨범 컨셉 하나하나 빅밴드 다울 때가 그득...
그래도 마이 늙었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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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on800
2018-05-22 22:30:15
사운드가 다시 회춘한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커크의 섹시한 기타 리프도 싸라 있고 한 30년을 거슬러 올라간 듯 한 젊은 메탈리카가 느껴집니다.
아직도 짧지만 강렬했던 건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는 있지만 메탈계의 지존임은 지도 인정합니다.
이 형님들 아주 오래전에 서울 명동 골목 (오래된식당) 식당에서 식사 하시고 주인
아주머니와 같이 사진 찍은걸 식당 주인이 걸어 놓았었는대... 밥 먹다가 그 사진 보고 뿜은 적이 있었습니다!
메탈리카가 골목 떡복기 집 같은 여기서..식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형님들이시내 우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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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on800
2018-05-23 13:08:09
지금 떡볶이, 오뎅, 순대 이런 우리 고유의 음식을 무시하는 검꽈? ㅋ
Enter Sandman은 안 듣고 살 순 있어도 떡볶이 없인 단 하루도 못 살지라 ㅡㅡ;; (공갈 쪼매 보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