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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M2 마스터 레퍼런스를 거실로 들이는 대안, JBL 4367 스튜디오 모니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5-21 18:30:43
추천수 0
조회수   1,373

제목

JBL M2 마스터 레퍼런스를 거실로 들이는 대안, JBL 4367 스튜디오 모니터

글쓴이

관리자 [가입일자 : 2005-08-22]
내용

JBL M2 마스터 레퍼런스 모니터를 거실로 들이는 또 하나의 대안, 

JBL 4367 스튜디오 모니터 






 


 

올 한해 최고에, 최대를 끼얹고, 최상으로 마무리하는, 와싸다만의 행진이 더욱 화려해졌습니다. 
 

 
JBL은 2015년 CEDIA에서 언론은 물론이고 일반참관객의 눈과 귀를 집중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JBL은 메인 스피커로 JBL M2 마스터 레퍼런스 모니터Master Reference Monitor를 등장시켜 압도적인 시연을 펼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오디오 애호가가 JBL의 화려한 부활을 환영하며 꿈의 스피커로 탐냈지만 일반 가정용으로는 무리가 많았습니다. 









                                       M2 Master Reference Monitor


JBL 4367은 부담없는 몸체에 M2 기술 대부분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와싸다 회원 여러분이 JBL M2의 소리를 거실에서 즐기고 싶다면 현실적인 대안은 바로 JBL 4367입니다.

하만카돈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JBL 4367은 M2 마스터 레퍼런스 모니터의 드라이버와 기술을 바로 이어받아서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음을 전달합니다. 실제로 고주파수 트랜스듀서는 크기만 작을 뿐이고 M2와 동일한 것입니다. 이중 가로막Diaphram구조의 이중 보이스 코일 압축 드라이버인 D2430k는 높은 볼륨에서도 40kHz에 이르는 고주파수대를 왜곡이 거의 없이 재생합니다.   

4367의 저주파수대 드라이버인 JBL 2216Nd 15인치 디퍼렌셜Differential Drive 우퍼도 M2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캐스트 프레임 우퍼는 순수 펄프 콘 재질에 이중 3인치 보이스 코일과 이중 네오다이뮴Neodymium 모터를 장착해 저주파수대를 30Hz 아래까지 단단하게 재생합니다. 




그리고 고압전류용 이중 바인딩 포스트를 장착해 바이앰핑이나 바이와이어링 모두 최고의 성능을 보장합니다. 
전면 배플은 역사깊은 JBL 스튜디오 모니터를 그대로 재현했고 월넛과 검정 마감은 가구수준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4367은 94dB 음압이기 때문에 고가의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클래식부터 재즈와 락까지 심지어 힙합까지 장르 특유의 리듬을 제대로 표현합니다. 

와싸다는 하이엔드 제품이라도 언제나 그랬듯이 품질은 그대로, 가격은 세계최저가를 지향합니다.
저희가 준비한 가격이라면 JBL 스피커를 직구하거나 중고제품을 기다리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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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8-05-21 18:55:12
답글

실수로 0 을 하나 더 붙힌건가 순간 생각했네요.ㅋ

orion800 2018-05-21 19:31:16

    4312 하곤 레베루가 다른 물건 같네요.

성덕호 2018-05-21 23:15:05
답글

페어에 만오천불....단순 환율만으로도 일천오백만원은 가볍게 뛰어넘으시는 가격...

김민유 2018-05-23 17:55:28
답글

옆집 문신아저씨를 이사 보내주신다면
구입을 고려해 볼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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