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그전까지 듣보잡이었던 관계로 스스로도 말했듯이 노이즈마케팅을 해서러도 인지도를 올려야 할 처지였고
문재인은 보수적으로 최소한의 방어만 하면 될 입장이었습니다.
사실관계가 틀린것은 아니지만
해석은 과도한 감이 있군요.
이번 남북문제가 중간에 크게 틀어지지않고 어떻게든 결과를 낸다면
문통은 그거 하나로 역사에 남는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그땐 다른 잡다한 찬사 따위는 필요도 앖을 것입니다.
그냥 문통이었다 하면 하나의 아우라를 연상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