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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와싸다에 소홀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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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23: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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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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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와싸다에 소홀했더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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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가입일자 : 2001-11-1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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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에 댓글을 달고 이게 뭔 일인가 싶어서 며칠 글을 쭈욱 훓어보니
뜻밖의 글들이 있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굳이 그래야 할 필요를 못느끼겠습니다만
이재명 후보의 흠결은 대부분 전에 대선후보 였을때 이미 밝혀진 것 이고(이걸 지금에 와서 처음 안 분도 있어서 저는 그게 더 놀랍더라는...)
저에게는 혜경궁 김씨 부분만 새로운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부분이 없어서 저도 뭐라 못하겠고
요즘 이 문제를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면
민주당 지지자중 어느 한쪽의 사람들이 전해철 의원이 경기도지사 후보가 안된 것에 대한 불만 같고 거기에 기름질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라는 결론이 저에게는 생기는데...
어차피 한배와 한 목적이 있는 공동체의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현상이 서로에게 절대로 득이 안돼고 여지껏 안되어 왔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다는게 참 안타까운 제가 너무 순진한건가요? (이 부분은 이쪽뿐 아니라 저쪽도 마찬가집니다)
PS. 직설적으로 안쓰고 간접적으로 돌려 표현 하자니 마...참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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