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혁 이런 양반들을 비롯해 반대쪽의 사람들도 참 문제로 보는쪽 입니다.요즘은 거기에 기생하여 자기 밥벌이 도구로 쓰는 인간들도 있다보니...
이런걸 보면 저는 과유불급이란 말밖에 안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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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완
2018-05-14 23:31:00
손가혁 이세요? 경기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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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태
2018-05-14 23:44:48
지금 저에게 손가혁이냐고 하신거는 대단히 실례되는 말씀입니다. 저는 그런 극단적인 지지자들을 매우 매우 혐오하는 사람이거든요. 경기동부연합도 저는 1그램의 관심도 없습니다.
빼갈 두잔 했더니 빙빙 도네요. 그만 오늘의 와싸딩은 종료하고 자빠링 해야 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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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덕호
2018-05-15 08:57:54
노무현때 노빠노빠 부르며 조롱하자 스스로를 돌아보며 ‘나 노빠아냐’ 하면서 비판적 지지자라면서
노무현을 진보팔아먹은 ~ 왼쪽깜박이키고 우회전~
평화군파병결정에 청년팔이로, FTA 로 진보에서 농촌펄아 재벌배불린다고 깠죠 종부세로 달동네 셋방 얼귄들까지도 세금폭탄던진 나쁜놈 이라고 하던데
결국 비판적 지지자로 자처한 진보진영덕에
노무현을 사면초가 만들고 저세상 보냈죠
년초 한걸레신문 모기자가 트윗멘션으로
“덤벼라 문빠들” 이라며 한마디 하던데
네 저도 손가혁에 대치되는 극문입니다. 문빠입니다. 이젠 경험이 있으니까 문제의 손가혁 반대쪽이 될겁니다
남경필 뽑아 몇년간 더 고생하면 대니까요.그렇다고 대세엔 지장 없을 거라 봅니다. 님이 이리 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본인이 개고생 하겠다면 안말립니다.님때문에 저까지 개고생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뽑겠다는분 중 많은 분들은 이재명에게 문제가 없다는거 아닙니다.본인이야 최종 목표가 대통령 이겠지만 지금 하는건 대통령 선거도 아니고 자한당이나 남경필 보다 낫기에 찍는 겁니다. 바람이라면 경기도를 성남 운영했듯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대통령 나오겠다면 그때가서 안찍으면 됩니다.정치인이나 정당에 너무 의미 두지마세요.필요하면 쓰는거고 필요 없으면 버리면 그만 입니다.그래야 정치인이나 정당도 변합니다.님같은 사람이 많을수록 정치인이나 정당은 안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