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당구는 치던지 , 보던지 짜장면에 군만두 섭스로 시켜 묵으면서^^;;
다마는 안치고 차카게 무꺼 자라와씀돠만 커퓌를 시키면 답앙 언냐가 와서 농담 삥치기 하던 그때가 봄날이지 아난나~ 마아 그래 회상하면서 살고 이씀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