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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언레기 , 그리고 자한당의 수십년된 삼각카르텔을 깨부셔야 제대로된 한국정치가 설겁니다 ...

    검찰을 빼셨네여 ㅎㅎ

위 기사 비교를 보니 헛웃음이 절로 나오네.
참으로 한심한 언론의 현실이여!
저것들이 스스로는 '언론'이라고 자부하겠지!

이땅에 친일 기득권 세력을 몰아내는 날까지...
될라나요.ㅡ.ㅡ

인간 사회는 법과 규제가 없으면 이리 됩니다.
법은 있지만 준법 악행이 너무 만연합니다.

이마트,홈플러스가 약관을 읽을수없는 크기로 써놓고
고객 개인정보를 65억에 팔아먹고 소송걸리자
사과는 커녕 변호사 써서 법정 다툼을 했지요.

진열된 상품은 미끼고 고객 정보 장사 해먹은것일수도 있습니다.
약관을 읽을수 있는 크기로 써야한다,로 법을 바꿔봤자
메직아이를 달아서라도 빠져나갈겁니다.

개인이 다른 개인 정보를 도용,팔아먹으면
형사처벌 받는다는건 위법이라는건데

사기꾼들이 법은 더 잘안다고
대기업들 우수한 두뇌들이 큰 책상에서 열심히 회의하면
떳떳한 무죄가 되고 미리 방어 수단도 마련해둡니다.

지난주 그것이 알고 싶다,신안 염전 노예를 보니
똑같은 판사가 비슷한 케이스의 두사건을
하나는 집행유예 방면 했더군요.

주차한 택시 데시보드 위의 동전을 훔친 이가
특수 강도죄로 5년 실형 선고 받았다고 라디오에 나왔는데
드라이버로 문을 따서 특수 강도가 됐다고 합니다.

세상의 마지막 심판인 판사들이 그모양 입니다.
스포츠 심판들도 그렇지요.

스포츠에 심판이 생긴 이유가 있지만
심판도 한통속이여서 법으로 갔는데
판사도 삼성이 매수한다면 소용없지요.

조폭들이 살인하면 길어야 7년 살다 나온다고 합니다.
사람 목숨 값이 7년이라는 거지요.

언론법을 바꾸고 감시 평가 기관을 두어도
소용없을 것이고 아무리 바꿔봤자 그놈이 그놈입니다.

종편만 봐도 이명박이 참새들에게 방앗간 차려준 격이지요.

정권 초반 밀월기 이후에 적폐청산을 이유로 삼성을 건들기 시작하면서 벌어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언론들은 유독 삼성만 건드리면 정의의 투사들이 되어버립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이미 노무현 대통령 때를 살아오면서 언론들의 기레기짓들에 어느정도 면역(?)이 되어있다는겁니다.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겠다던 쓰레기언론, 삼성돈으로 공짜 골프치고 떡치는 검사새끼들 이재용이 죄가 없다는 골빈 판사새끼...미국에서 그랬던 것처럼 빨리 삼성 이씨 쓰래기들을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봅니다..

그래서 적폐청산이 필요한 건데... 척폐대상들이 오히려 설치니 문제지요. 그래서 깨어있는 국민이 중요한 겁니다.
맨날 수구언론이 하는 것만 믿고 자기확신의 노예가 되어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 판단도 못하고....
소위 태극기 집회란 곳에 가면 절망감이 들 때도 있습니다. 더 문제는 종교가 권력이 되려고 하는 거지요. 자본이 권력이 되어 나타나는 병폐도 버겨운 판인데...

언론이란게 적당히 구려서 으쌰으쌰 같이 해먹기 좋은 사람이 대통령으로 있는게 자기들한테 이익이라서,,,,, 바꾸기 참 힘들죠.

시민들이 깨어 있어서 그런놈들이 저절로 토태되도록 하는것이 유일한 방법일 듯 합니다.

L 저번 대선 때 간짜장을 언론이 겁나게 빨아주던 적이 있었지요
거의 지지율이 같아지던가 아님 간짜장이 잠깐 앞선던 적도 있었지요
답 나오네여

    말씀하신 간짜장이란 인물이 내가 아는 그 인물이라면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언레기들한테 지속적으로 밥 사고 술 사고 , 광고 주며 , 로비하는 기업부터 불매운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