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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 다른 시각과 표현력을 갖추었을겁니다.

아니면 자신을 위로하면서 술을 마실수도 있구요.

굶주린 사람을 잔인한 양갱으로 유혹하며 접근했으니 치밀한건 맞습니다.

그러나 저 얼간이들에게 실소를 퍼붓는것 또한 우리들의 권리이기도 하죠.

턱을 한대 맞고 상처,검사에도 이상이 없는데
구속됐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전치 4주 이상부터 구속이거든요.
상해 진단서는 의사가 책임을 져야해서
웬만해서는 4주를 안끊어 줍니다.

어디가 부러지거나 수술이 필요할때
4주 이상이 나옵니다.

근래 광주 폭행 피해자 사진을 봤는데
안와 골절만 아니면 그 정도도 3주 이상 안나옵니다.

그러나 강남 의사나 이재용등 같으면
따귀 한대 맞아도 10주 이상 끊어줄겁니다.

이번 건이 구속할 법적 근거가 있는지,
조사해봐야 합니다.

부검이 가능하면 구형이 더 나올 수도 있겠네요.

양갱으로 치밀하게 유혹해서, 단식을 포기시키려 했다는 무서운 전략

이건 분명히 배후가 있는 거야

부검은 탐관오리구이집 주방장에게.

품위없는 정치인들이 ,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받고 조롱당할만한 정치행보를 여지 해온것은 주지의 사실 .

양갱 처묵을려구 벌떡 일어난거였군요...ㅋㅋ

사법부도 어처구니없네요. 아마 정치적 고려를 한 거 같습니다.
겨우 2주 진단 인데 구속이라니요.
법의 적용은 만민에게 평등해야 존중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