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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녹음들이 확실이 소리가 더 생동감있게 들립니다. 타이와 싱커페이션이 많아 그런지 웬지모를 블루지함이 느껴진다고 나 할까요? 겁내 스피디했던 므슈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의 연주와는 확연히 다르네요... 참 좋습니다. 즐감했씁니다.
추천 부탁합니다. 영상 음질 연주 구도, 모두 만점입니다. 얼굴이 쬐끔 더 예뻤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근데 굵직한 힘이나 테크닉은 뒤 프레 아줌마가 더 뛰어나지 않나? 야이~ 뽕진아!
뽕희야 뒤 프레는 완전 거장이지 저 아짐은 74년생 ㅡ 니 동생뻘이다.
ㄴ 첼로 키는 누나는 그분 밖에 몰라서 그랬던거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