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정숙 콩나물 팍팍 무쳤냐?
가운데 손까락으로 무엄하게 지시하는 듯한 청와대 실세, 주사파 출신 임종석
아버님께 복대 사드려야겠어요. 허리 펴세요 대통령님
현송월 정도를 내려다 본다고 결례가 되는 게 아닙니다.
이건 특사가 아니고 조공사잖아요, 조공사
결혼피로연에서 사돈처녀라도 만난 걸까요? 이게 대통령의 예법입니까?
김정은 장군님과 용감하게 맞술 뜨는 우원식
김성태에게 평양냉면 처 먹었다고 자랑한 이유가 있었군요.
북한에서 술 취해서 저랬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 총살
마치 옛날 TV드라마에서,가난한 집의 어린 큰형이 막내를 데리고 다니는 듯한 짠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