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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모처럼의 감동과 전율을 느낀 하루였어요..
저도 울었습니다. 오늘 넘 바빠 점심을 굶었더니.. 지송합니다. ㅡㅡ;;
두 사람 만의 대화장면을 TV로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저 두 사람은 지금 정말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구나!'
저는 콧물도 ... 감기 때문에ㅡㅡ;;
저도 울컥했습니다~
저도 찔끔 했심더... 손바닥 불나도록 치면서...
모든 분들이 같은 생각인가 봅니다. 브라보 외쳐 봅니다. 승수 을쉰.. 감 빨리 나으세요.
이제 위원장만 잘하면 좋은 일 있을거 같습니다.
눈물을 흘릴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가 바로 오늘입니다.
그렇죠. 이럴 때 울컥해줘야 대장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