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 지났네요.    소위 땅콩회항사건으로 시끌 벅적할 당시



와싸다 자게판에  조양호가 쓰레기란 글을 올렸다가 무슨 근거로 그런 말 하느냐는 반박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그에 대해 설명할 필요조차 없겠죠?



세 자식과  마눌은 물론 조양호도 한진그룹 경영과  직책에서 모두 손 떼고, 조건없이 물러나서



주주로만 있어야합니다.



얘네들이 사회에 끼친 상처만으로도  인간 조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간신배같은 인간이 너무 많아  건국 이래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활개쳐왔습니다만



문재인 정부를 시점으로   앞으로는 을의 반란, 민의 습격이 자주 일어날것입니다.



물론 좀 시끄럽겠지요.



하지만  기레기와 수꼴세력, 기레기 언론의 어떤 호들갑에도  변함없이  문빠로서의  자부심으로



문재인 정부를 계속 지지하겠습니다.



나중에야...아이쿠...내가  보수, 꼴통, 수구언론의 공작과 왜곡 선전에  속았네... 이런 상황극은 애초부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