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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포장하신거 3센찌랑 퉁치자시면 , 제가 생각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ㅡㅡ;;

    오양한테 줄라고요?

줄 데는 널려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밝힐 수도 없고...

그거 나 주라..~하는 사람이
안보이니 자게가 평화롭네요ㅡ.ㅋ

    소급 적용해서 한꺼번에 요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ㄷㄷㄷ

저는 자랑할 게 엄써서 가만히 있습니다...@&&

    너무 겸손하신거 아닙니까~?

하루에 고급 안경테를 50개는 파나 봅니다.

두 손으로 들고 따라다니면 뜯으시게 됩니다.
화를 내시면,
'대신 뜯어도 돼?'라고 하시고 비굴하게 웃으시면 됩니다. ^^

안경테 하나 추천해주세요.
검정 반무테.
사격의 김종오 선수가 착용하는 거 같은,,,,,
예산은 청소년용으로 다가요....

자랑질이 언제 끝 날지 모릅니다.

삶은 아무도 모르기에....

와~ 멋지십니다~^^

파도 파도 마르지 않는, 오디오 화수분 이군요.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