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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장미는 독댕이 할방 을쉰이 밤에 씨뿌려서 핀거라 카데여
ㅡㅡㅋ

    음..카사노바이신가유?

    시방 홍삼드신 기운 거기로 않가고 손구락으로 가신 을쉰인데 굴에 홍합까장 자시면
장미꽃 봉우리 터진다니께요

홍삼깍두길 잡숴서 양기가 손꾸락으로 갔다면 , 발꾸락으로 힘 조절을 해서 보도랍게 벗겨야지

아니 어떻게 벗기셨길래 두쪽이 나는지 전설의 테크니션 돌디도 도대체가 이해가 가지않습뉘다ㅡㅡ;;

양기가 밑을 거쳐서 입으로 갔다가 다시 손꾸락으로 향하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밑을 거치지도 않고 바로 입이나 손꾸락으로 간다는게 문젭니다.

광덕님을 제외하고는 전부 이런 기막힌 증상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글고 저는 장미를 만든 적도 없고, 더욱이 거기다가 가시를 꽂은 적 없습니다.

    아..
그런가요.
윗분들 보다는 훨씬 순수하시네요.

ㄴ크~

에너지 작용의 프랙탈이 수많은 시도의 결과로, 두 동각 난 CD가 합체 될 수도 있음다!

장미의 가시 같은 처자와 백합의 향기 같은 처자 둘이 있을 때 누굴 선택해야 할까요? 전 둘 다 사귀어 보고 몸이 끌리는 쪽으로 가겠... 쿨럭~

에너지 작용의 프랙탈이 수많은 시도의 결과로 , 염선생의 아파트도 지어졌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제 생각도 원래 다저절로 생긴건데 소수가 너무챙겨서 세상이 힘들게되지 않았나 합니다. 태양에 누가 기름넣어서 타지않고 지구도 저절로 돌아가는데 태어난 모든생명은 다가치있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수꼴은 빼고여...

    그건 니 생각이져

니는 스스로 존재하는 거요?

    니는 공장서 찍어냈지?
아무생각없는 공장장이...

    조용은 니는 어디서 찍어낸 겨?

조용은 니네 동포 수만명은 아무 죄도 없이 북한정치범 수용소에서 이 지구상에서

최악의 비참한 생활을 하는데 ,너는 김정은 살인마 두목에게 아부해서

빨리 개마고원 트레킹을 하고 싶다는 철없고 배부른 소리를 하고 싶은겨?

    강씨가 언제부터 인권을 신경썻다고 그랴. 인권도 화해하고 왕래해야 나아지는거야.
전대가리가 광주학살 한것은 돼냐? 학살이 아니라 폭동진압이라 떠들겠지...

    조용은 이 멍한 것아

니 말대로라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 살인마는 당연히 인민들에게 처형되어야 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모르겠냐?

    쉰넘 전대가리 물어보는데 북예기는 헤드빙빙이냐 ㅋ
너란 족속.ㅡ.ㅡ. 한대까구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