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종교가 너무도 빨리 썩는 모습에 무척 개탄스럽네요...

정치도 막상막하 입니다.

ㄴ 형이 죽기 살기로 믿는 그 개신교와 개승만이가 손잡는 바람에 그리 됐잖여~

책 좀 읽어 봐봐!

   
형이 좋아하는 문재인의 수하 김경수, 6개월 안에 교도소 들어간다.

    강봉희 형은 집사잖아?

강봉희 형, 나는 창조주(GOD)와 말씀(성경)을 믿지, 목사와 기독교를 믿는게 아냐

그러니까 형은 만날 그 모양이잖아

서북청년단 이야기로 시작되는 개신교의 타락 , 한쪽귀로는 오만원권 현찰계수기 돌아가는 소리를

가운데 손가락으론 밤꽃물을 휘저으며 , 알량한 주디로는 주기도문을 외우고 또 외으며 혹세무민을

근자의 쥐박이 시절의 고 , 소 , 영만 봐도 . 종교계 , 문학계 , 영화계 , 스포츠계 등등 어느 한곳도

정치에서 깨끗할 수 없는 나라를 맹근것에 애국애족은 뒷전인 사이비정치꾼들의 영향이 제일 크죠.

큰 개신교 교회 한개가 운용하는 현금이 천주교 전체 운영하는 현금보다 큽니다. 그리고 개신교 교회가 전국에 몇개가 있는지

또 신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자체가 어렵죠. 동네에 올라가서 십자가가 몇개가 보이는지 한번 보세요.

그만큼 많은 개신교 신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신자가 많으니 나쁜 사람들도 많겠죠. 천주교나 불교 그리고 다른 종교

가진사람들도 나쁜 사람들이 많겠지만 숫자로 보면 개신교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제 글을 요약하자면 현금이 많고 나쁜 사람도 많으니 그만큼 나쁜길로 갈 확률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단히 희생적이고 선한 목사님이 계셔서 큰 교회를 만드셨을때 나쁜 목사 한명이 작정을 하고

그 목사님을 현혹시켜 결국 후계자로 지목이 되고요. 그 선한 목사님이 은퇴한 이후 그 교회를 복마전으로 만든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악한 사람이 목사가 되었을때 착한 목사 밑에서 숨죽이고 나쁜짓을 할려던 악한 사람들이 이때가

자기들 세상이라며 착한사람들을 괴롭히는 경우입니다.

예수님은 성인이지만
교회 목사는 하느님의 대리인이라고 믿게 만들고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래서 타락하는 것같습니다.

    wow !!! 빛의 빠르기로 성누리당을 검해보니 간판만 바꾼 자한당의 전신ㅡㅡ;;

┗ 박봉진 2018-04-24 12:02:24




김승수 이 양반 지금 무슨 소리 하나?

나는 독생성자(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말하는데 참 수준하고는,

저러니까 평양콜라텍 같은 소리하구 자빠졌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