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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받은 글 올릴 그시간에 기술 배우면 , 컵라면에 햇반도 먹을수 있능데ㅡㅡ;;
종 3 엘 가보면 답이 나오쥬? 글츄? 근데 늘그믄 잠이 읎다구 하드만 그건 아니시쥬? ㅡ,.ㅜ^
그 잉간 그렇게 나이가 든 거 같진 않던데요?
광덕님...지가 야그한 분은 조기 위의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께서 이 야심한 시간에 안주무시고 지 글에 시비를 거시길래 그리 쓴검돠..ㅡ,.ㅜ^
으르신. 또라이들은 신경 끄시고 제 kef레퍼런스 잘 가지고 계시죠? ^^ 가지러 오라시는 날만 기다립니당.
희성님..ㅡ,.ㅜ^ 부산 짠지 녕감님이 안즉 안돌려주는 내꺼 엘락과 퍼렁 누까리..글구 데농 귀떼기 폰만 돌려받으믄 은제라도 돌려드릴 의향만 이씀돠.
종호 얼쒼 참으세요, 요즈음 억대 연봉 받고 스카웃트 되서 눈코뜰새없이 바쁘다던데,,, 오늘 종로4가 갔더니, 증말로 박카스 할메 있데요. 나는 종로3가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머리칼 허옇게 해서 갔더니, 저보구 박카스 사묵어라꼬 카던데예.
대구 보리문디 선태님께 추파를 보냈다는데 방점을 찍고 싶슴돠...ㅡ,.ㅜ^ 지는 그리 동생을 만나러 거글 댕겼지만 한번두(?) 저한테 추파를 보내질 않더군요... 워낙 동안이라 그런지....
요즘 황량하기가 종3역에 그지 엄씀뉘돠. 지난달에 종3 픽하딜히 아페서 모임을 했습뉘돠. 먼저 도착해선 지둘리는 동안 언냐가 살곰살곰 거러 오시더니 옵바라고 합니다. 바로 답했쥬~ "언니 전 고잠뉘돠" 바로 사라 지더만유~ 익히 알고 있던 터라~ 뭘 하려는지~ ㅠ ㅠ
길똥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 어케 팔은 좀 나아지싱겨? 안즉두 물리치료를 계속 받으러 댕기시능겨? 영구실 쇗대는 은제쯤 열랴구 하시능겨? 대동강 물두 다 녹았는데... 시장 순대꾹밥 항그릇 먹등가 아님 3닭탕 항그릇 하러 가야 하는데 은제쯤 시간이 나시는지? 글구 전에 약속한 거시기(?)두 늦어두 한참 늦었지만 갖다 드려야 하는데..울 마님의 엄명두 있구...ㅠ,.ㅜ^
담주 올욜날 시간 남뉘돠 무 물론 내일도 시간은 되지만 오후 4시가정 MRI 찌그러 감뉘돠 여태 검사가 진행중임돠. 팔을 못쓰게 될까바 부라남뉘돠. ㅠ ㅠ
이런...ㅡ,.ㅜ^ 큰일이네...아픈지 꽤 되었는데...
선데이 서울보다 더 드럽게 재미없는 글을 올리는 이종호 어르신의 3cm 흉기 조지로 귓방망이를 한대 꽉 쌔려주이소!
나하고 친한 척(?)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쓰러우니...ㅡ,.ㅜ^ 쓸데없이 기럭지 운운하면서 그러는 거 측은지심이니 말섞지 말아 주시길..
이종호 어르신의 3cm 흉기 조지로 귓방망이를 한대 꽉 쌔려주이소!
친한 분들껜 일일이 답글을 달아드리는 것이 제 본분이자 친근감의 표시이지만 처음으로 댓글 달아 준 것에 감격하지 마시두 앞으론 친한 척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ㅡ,.ㅜ^
을매나 부아가 치밀면 을쉰이 이런 글을 다 쓰실꼬... "그거 나주라.." "내 이런 드런 잉간을 그냥 확.." 이런 여유와 웃음이 사라진 게시판이 많이 안타깝고 조금은 슬프네요 이 작은 사이트에 뭐 먹을 게 있다고 저러는지....
저도 이런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서글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