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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반대말이 뭔지 아세요...@&&
비장애인입니다.
정상인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휼륭하십니다...@&&
정상인의 반대말은요?
오늘도 붕붕 날라댕기는 똥파리 .
종다리로 읽었다능ㅋㅋ...@&&
장애인들의 부모와 형제들이 장애인의 훗날을 걱정하지 않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 세상은 유토피아죠 . 조금씩이라도 넓은 공감감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는 사회만 되어도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삶에 많은 힘과 용기가 될겁니다 .
장애우를 보는 시선부터 바뀌어지는 것이 시급합니다. 세비 인상해 쳐먹는 데는 대동 단결하면서 소외계층과 장애우 복지 관련한 민생 사안들은 쌀드물에 거시기 담그듯 하고 있는국개으원 넘들이 정신적인 장애자들이라 사료됨돠 ㅡ,.ㅜ^
미국의 디즈니랜드 가면 장애인들이 제일 먼저 타게 해주고, 버스 타고 내릴때 운전기사님이 웃으면서 직접 태워주고 내려주고, 장애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여기저기 보이는데, 한국에서는 장애인 학교 들어오면 집값 떨어진다고 머리에 빨간띠 두르고 피켓들고 시위를 하지않나, 버스에 빨리 타고 내리라고 소리를 지르질 않나, 사람이 먼저라던 분은 일년 365일중 장애인날 하루만 시상식 나와서 몇분 연설하고 끝! 뭔좀 달라진게 있나 했더니 거기서 거기
http://m.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759#_enliple? 많이 달라졌는데... 그렇다고 굳이 찾아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일상적인 삶속에 녹아들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