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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샵을 갔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4-19 17:47:21
추천수 0
조회수   1,220

제목

간만에 샵을 갔습니다.

글쓴이

김형수 [가입일자 : 2001-08-02]
내용
처음 오디오 살 때 간 이후로 10년 넘어 첨으로 간 것 같습니다.

물론 점검 받으러 간 것 빼고요 ㅎㅎ



며칠 전 시간이 나서, 클립쉬 The sixes 스피커가 있는 연산동 근처 갔습니다.

그 날 당장 살게 아니라서 이것저것 들어보자 하기 그래서,

직원분 핸폰에 있는 음악으로 3~4곡 들은 것 같습니다.

클립쉬 RP150M도 같이 들었는데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더 식스가 더 좋아요^^)



그러던 중에 눈에 확 뛰는 스피커 보게 됩니다.

엘락 BS 403, 전 첨 봤는데 후욱 끌렸고, 가격 물어보고 stop했습니다.

이거 사면 또 앰프사야하고 등등등 해서 ㅎㅎ.



이래저래 장터 기웃거리면서 회사 컴에 연결된 스픽으로 음악 좀 듣고,

집에서는 좀 참고 하면서 지냅니다.



어쨌든 샵에서 듣는 음악은 확실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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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호 2018-04-20 12:39:46
답글

잘 세팅된 공간도 무서운 무기인지라~~

김형수 2018-04-20 14:00:26

    중요한 건데 늘 간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귀찮고 힘들고 손 재주도 좀 있어야하고 학구열도.....
저 처럼 게으런 사람한테는 힘들 것 같습니다. ㅎ

김영지 2018-04-21 06:27:36
답글

참지 말고 돈모아 지르세요. 뭐 돈 벌어 그런거 하나씩 들이는게 낙이 아닌가요?성덕호님 말대로 공간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최고라고 하는데 그건 오디오 자체보다 더 비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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