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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총수 일가 1등석으로 명품 몰래 들여와…관세도 안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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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23: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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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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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총수 일가 1등석으로 명품 몰래 들여와…관세도 안 내”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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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가입일자 : 2001-01-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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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총수 일가 1등석으로 명품 몰래 들여와…관세도 안 내”
http://www.vop.co.kr/A00001278439.html
A씨에 따르면 우선 현지 지점장이 명품을 구매하고 입국편 항공기 사무장에게 전달한다. 사무장은 물건을 1등석에 보관한다. 항공기가 국내에 도착하면 미리 대기하고 있던 대한항공 관계자가 물건을 받아갔다고 A씨는 증언했다. 승객과 수화물이 내려지기 전에 받아가는 것인데, 대한항공 임직원이 다니는 통로를 이용해 세관을 거치지 않는다는 증언도 나왔다.
장난 아이네요.. 제대로된 탈세...
이번 기회에 탈탈 털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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