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서정진님께서 빨리 산으로 오라
부채질 하시네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 집사람과 병원다녀 오며
현거주지에서 멀지않은 충주호 언저리쯤이나
남해 바다쪽 어딘가에
조그만 주택이라도 지어 살자고 이야기 나눴는데요
집사람이 철원에서 자라
산삼 더덕 산나물을 보는 밝더군요
심지어 백사까지 봤다하니~~ㅎ
전 짐꾼으로 뒤나 따라 다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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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진
2018-04-18 11:44:32
적당한 생계 대책과 작은 것에 감동하고
멋진 전원생활이 아닌 아름다운 전원생활을 생각하시면
두 분이 함께 맞이하는 자연으로 충분히 행복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