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원님?
여러 회원님이 지름신...지름신 하길레, 지름신(?)은 저에게는 용케 안오실줄 알았는데... 요즈음 엘피음반에 꼿혀 계속 미친듯(?) 사고 있습니다.
이것이 분명 지름신이(?) 온것 맞지예?
오늘은 빌리 할러데이(Billie Holiday)음반을 사진을 찍어 올려 봅니다.
이것도 이틀전에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처럼 희귀음반이라 올려 봅니다.
행여나, 이것과 똑같은 음반있으면 평생 간직 하시길 바랍니다.
(현존하는 경매 사이트에 제것 빼고 딱하나 올라 와있는데, 미국에서 $80.00 이라 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