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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病相憐 .
헉 요즘 지름신이 순영님을 자꾸 괴롭히나 봅니다?
서브가 제 메인보다 훠얼씬 비싼걸 보믄서...상대적으로다가...ㅠㅠ 장터에 뭐 내놓기가 쫌 그래유~~~창피해서...;;;; 잡동사니 팔아유~~~할 수도 없구....
기계 한번 드리면 기본 5~10년을 넘기는 저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아유.. ㅡ,.ㅡ^ 요즘 3년전 개조한 4312E가 익어가는 것을 들으며 룸이 바뀌지 않는한 과연 4365를 들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유..
서브면 저렴히 넘겨도 되겠네요. 까이거...
93년도엔 산 프리앰프와 턴테이블을 아직도 쓰는 저는....장터가 뭔지 모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