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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누나들이 보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4-13 22:34:27
추천수 2
조회수   1,711

제목

과거의 누나들이 보고 싶어요.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2000년대 이후 누나들의 노래들은 왜 이리도 귀에 착착 안 감기는지,,



여기 70년대 라끈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형들이나 



80년대 우리 누나들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나 뭐,



고이 멈춰진 시간을 간직하고픈 서로의 바램은 마,  매한가지인 듯 합니다.



형들은 최근 젊은 누나들의 노래 좀 듣나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박진수 2018-04-13 23:55:03
답글

제가 보고 싶은 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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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ㅡ,.ㅡ^

orion800 2018-04-14 12:43:42

    "파랑새는 있다"에서 캬바레 그 댄서 누나 말씀하시는 거죠?

전설의 막춤 누나~

henry8585@yahoo.co.kr 2018-04-14 07:18:16
답글

봉사마님, 오래전에 언니야는 전부 다 할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책임지세요. 다 왜그렇게 하나같이 늙어 버렸는지...

임동환 2018-04-14 07:42:54
답글

와~~~
유연실...

이 화일 갖고서 뽀샵을 가르쳤다는...

봉사마님과 더불어 광덕님도...ㅎㅎ

박태진 2018-04-14 08:46:48
답글

저도 보고싶어요~~~~
그런대 살아 계셔도... 영상속의 저 분들은 사라지셨죠....

orion800 2018-04-14 09:05:55
답글

할매가 됐더래도 보고 싶어요~

염일진 2018-04-14 12:01:15
답글

나를 설레게하던 누부야들 찾아 보니
공동묘지에 있네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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